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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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이 필요한 곳 어디든 찾아갑니다”...해남군 '땅끝책방' 곳곳 조성
      해남군립도서관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을 만날 수 있는 '땅끝책방'을 곳곳에 조성합니다. '땅끝책방'은 지역의 각종 시설을 활용한 소규모 책방으로, 50~100권 정도의 책을 비치하고, 공간의 특성과 이용자 수요에 맞춰 군립도서관에서 책을 선정, 제공합니다. 필요할 경우 비치 도서도 교체해 오가는 이들이 다양한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됩니다. 우선 휴가철을 맞아 여행자에게 맞춤형 문화정보와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대표 관광지인 땅끝전망대,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땅끝황토나라테마촌에 땅끝책방 1호점~3호점을 조성했습니다.
      2026-08-15
    • 100년 역사 호남 최초의 나주 정미소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 앵커멘트 】 100여 년 전 호남에서 최초로 문을 연 나주 정미소는 2010년 문을 닫은 뒤 폐건물로 방치돼 있었는데요. 잊혀져가던 이 정미소가 문화예술공간으로 다시 태어나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고영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붉은 벽돌 건물에 현대식 지붕이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지난 1926년 호남 최초로 문을 열고 2010년 역사 속으로 사라졌던 나주 정미소가 문화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쌀을 가공한다는 기존 뜻과 달리 정과 맛, 웃음을 준다는 새로운 의미를 담았습니다.
      20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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