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크라, 32시간 휴전 돌입에도 공격 이어졌다 '폭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정교회 부활절(12일)을 맞아 11일(현지시간) 오후 4시부터 32시간의 휴전에 돌입했으나 첫날부터 양측에서 상대방이 휴전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러시아 쿠르스크와 벨고로드에서 휴전 시작 후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주민 5명이 다쳤다고 해당 지역 관리를 인용해 전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도 휴전 시작 후 러시아 측에서 469건의 휴전 위반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오후 4시 이후 적으로부터 22건의 급습과 153건의 포격, 19건의 드론 공격, 275건의 FPV
202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