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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교협·유웨이 '수시 먹통' 사과..."공정한 구제 절차 마련하겠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와 대입 원서 접수 대행사 유웨이어플라이가 14일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의 시스템 장애에 대해 나란히 사과했습니다. 유웨이어플라이는 시스템 오류의 원인과 관련해 보안 업데이트를 하다 버그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기정 대교협 회장과 성윤석 유웨이어플라이 대표이사는 이날 오후 서울 금천구 대교협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 회장은 "대학 입학을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수험생과 학부모님께서 원서 접수 마지막 순간에 큰 불안과 혼란을 겪으셨을 것을 생각하면 매우 무겁고 송구한 마음"
      2026-09-14
    • "2025학년도 의대 증원 확정"..1998년 이후 27년만
      27년 만에 의과대학 증원이 확정됐습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4일 대입전형위원회를 열고 각 대학이 제출한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사항을 심의·확정했습니다. 전국 40개 의대의 증원된 모집정원도 포함됐습니다. 이로써 내년도 의대 모집정원은 전년 대비 1,509명 늘어난 4,567명으로 결정됐습니다. 지난 1998년 이후 27년 만의 증원입니다. 교육부는 오는 30일 대교협 심의와 승인을 거쳐 수시와 정시, 지역인재전형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각 대
      2024-05-24
    • 전국 32개 의대 모집인원 모두 확정..1,550명 안팎 예상
      증원된 32개 의과대학들이 모두 2025학년도 모집 인원을 확정하면서 의대 증원 절차가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대학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각 대학이 의대 모집 인원을 포함해 제출한 내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사항에 대한 심의에 착수해 이달 말까지 대학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1일 한덕수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주재하며 "어제까지 이번에 정원이 늘어난 전국 32개 의대가 2025학년도 모집인원을 결정해 대교협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오후까지 32개 의대 중
      2024-05-01
    • 내년 의대생 규모 결정, 5월 중순까지 늦춰질 가능성
      정부가 내년도에 한해 대학별로 증원분의 50%까지 축소해 의과대학 신입생을 모집하도록 허용한 가운데, 각 대학이 내년도 모집 규모를 결정하는 시기가 다음 달 중순까지 밀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심의하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관계자는 24일 "각 대학은 (의대 증원분을 반영한)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4월 말까지 제출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5월 중순까지도 낼 수 있다"며 "변경 심의는 모든 대학으로부터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수합하고 나면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난 19일 2025학년도에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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