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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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 오는 8∼9일 북한 국빈 방문…北 김정은 초청"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합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5일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 대변인의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2026-06-05
    • 北김정은 "포악무도 적수와 장기 대결해야...핵무력 기하급수적 강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운 핵물질 생산공장을 시찰하며 핵 무력 강화 의지를 재천명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4일 김 위원장이 전날 새로 조업한 핵물질생산공장을 현지지도했다며 당 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와 핵무기연구소 지도간부들이 동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기존보다 정교한 기술이 도입된 새로운 생산공정을 돌아보며 조업지표들과 생산계획 등을 파악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제 8기 당중앙위원회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지난 5년간의 핵무력강화노정을 경과하며 무기급 핵물질 생산 능력은 종전의 2배를 능가하는 수준에 도달했다"며 주
      2026-06-04
    • 김재원 "네타냐후 체포' 이 대통령, 역시 사이다?...정치를 기분으로 하나, 두고두고 타격"[여의도초대석]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나라 가자지구 구호활동가 2명을 포함한 구호대원들이 탑승한 선박을 나포한 것과 관련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체포'를 거론한 것에 대해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 문제는 앞으로 우리 국익에 정말 보이지 않는 막대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며 "굉장히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21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 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이스라엘이 비록 규모는 작은 나라지만 전 세계적으로, 특히 미국 정치권에 엄청나게 영향력이 큰 나라다. 이거는 세계적으로 공인된 사실"이
      2026-05-22
    • '단단해지는 北-러 군사 혈맹' 김정은, 러 국방장관 접견…5년 단위 군사 협력 체결 예고
      -러·우 전쟁 쿠르스크 탈환 1주년' 계기로 군사 혈맹 과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쿠르스크 파병 기념관 준공식 참석차 방북한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국가두마) 의장과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을 잇따라 만나 양국 간 군사적 혈맹 관계를 재확인했습니다. 26일 주북러시아대사관 텔레그램과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평양에서 볼로딘 의장을 접견했습니다. 볼로딘 의장은 이 자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안부 인사와 함께 김 위원장의 국무위원장 재추대를 축하하는 메
      2026-04-26
    • 北, 빨치산 창건일 94주년...김정은에 '충성' 강조
      북한이 인민군의 뿌리로 여기는 항일 빨치산(항일유격대)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4주년을 맞아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강조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면에 '백두산 정신을 만대에 이어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싣고 "항일혁명선열들이 창조한 백두산 정신에서 근본핵은 수령결사옹위"라며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야 한다"고 독려했습니다. 신문은 김일성 주석의 항일투쟁을 상징하는 '백두산 정신'은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영도의 중심으로 받들어 모시고 백두의 생눈길
      2026-04-25
    • 트럼프 "험지에 주한미군 뒀는데 한국은 우리 안 도와...김정은, 날 좋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대(對)이란 전쟁에서 유럽과 아시아 동맹국들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며 또 다시 한국을 거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란 전쟁에 있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이야기를 하다가, "나토뿐만이 아니었다. 누가 또 우리를 돕지 않은 줄 아는가. 한국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험지에 4만 5,000명의 (주한미군) 병력을 두고 있으며 핵무기를 많이 갖고 있는 김정은 바로 옆"이라고도 강조했습니다. 지난
      2026-04-07
    • 김정은 "한국이 가장 '적대국'…우리 건드리면 모든 수단 동원해 응징"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한민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규정하며, 물리적 충돌 발생 시 "무자비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24일 북한 관영 매체들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최근 진행된 회의 또는 담화(속보 기준)를 통해 한국을 더 이상 동족이 아닌 철저한 적대국이자 영원한 적으로 못 박았습니다. 특히 그는 "우리의 존엄과 권익을 건드린다면 주저 없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응징할 것"이라며 공세적인 대적 투쟁 기조를 명확히 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지난 2월 노동당 9차 대회에서 천명했던 '적대적 두
      2026-03-24
    • 김정은 北국무위원장 재추대…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조용원으로 교체
      북한이 최고인민회의를 열어 김정은을 국무위원장에 다시 추대하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최룡해에서 조용원으로 교체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회의 1일 회의는 22일 평양에서 열렸고, 김정은은 국무위원장으로 다시 추대됐습니다. 김정은은 2016년 국무위원회 신설 이후 초대 위원장에 올랐고, 이후 재차 추대돼 이번에도 최고지도자 지위를 재확인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교체입니다. 최룡해가 물러나고 김정은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조용원이 새 상임위원장에 선출됐습니
      2026-03-23
    • 아버지 수령 갑판에 태우고 신형 전차 직접 조종한 北 주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능동방호체계를 갖춘 신형 주력전차 '천마-20'을 동원한 공격 훈련을 지도하고 이 전차가 앞으로 "대대적으로 장비(배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김 위원장의 군사 행보를 빠짐없이 수행해 온 딸 주애가 이번에도 동행해 신형 전차를 직접 조종하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20일 김 위원장이 인민군 수도방어군단 직속 평양 제60훈련기지를 전날 방문해 보병 및 탱크병 구분대들의 협동공격전술연습을 참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이번 연습에 대해 "적의 반장갑방어저지선을 타격, 습격, 점령하고
      2026-03-20
    • 金 총리 "트럼프, 방중 혹은 이후에 김정은 만날 수 있다 해"
      이달 말 중국 방문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에 대한 상당한 관심을 피력했다고 트럼프 대통령과 회동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밝혔습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1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 오벌오피스(집무실)에서 예정에 없던 면담을 20여 분간 하면서 북한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대화 내용의 상당 부분이 북한 문제에 대한 제 견해를 (트럼프 대통령이) 묻는 것이었다"고 전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 한국문화원에서 가진 한국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소개
      2026-03-14
    • 김정은, 무기 생산 공장 시찰...주애와 권총사격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권총 등 휴대용 경량 무기를 생산하는 군수공장을 시찰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12일 김 위원장이 전날 제2경제위원회 산하의 중요 군수공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제2경제위원회는 군수 제품의 계획·생산 등을 관장하는 기관입니다. 시찰에는 딸 주애가 동행했고, 김 위원장과 더불어 공장 내 마련된 실내사격장에서 권총사격을 했습니다. 주애는 지난달 27일에도 주요 지도간부와 군사 지휘관에게 국방과학원이 새로 개발 생산한 신형저격수보총(소총)을 선물로 수여하는 자리에 참석해 저격용 소총
      2026-03-12
    • 北 김정은, 간부들에 소총 선물...김여정은 당 총무부장 임명
      북한 노동당 9차 대회에서 당 부장으로 승진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 김여정이 당 총무부장을 맡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28일 김정은 위원장이 전날 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주요 지도간부들과 군사지휘관을 만나 '특별히 준비한' 선물인 신형저격수보총(소총)을 수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선물을 수여받은 김여정을 '당중앙위원회 총무부장'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으로 각종 대외 메시지를 내며 '김정은의 입' 역할을 해온 김 부장은 당대회 기간인 지난 23일 당 제9기 제1차 전원회의에서 노동당
      2026-02-28
    • 백악관 "트럼프, 김정은과 전제조건 없는 대화 열려 있어"
      미국 백악관은 2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1기 때 3차례 만났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어떤 전제조건 없는 대화를 하는 데 여전히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 당국자는 전날 공개된 김정은 위원장의 '조건부 북미관계 개선 의향' 발언에 대한 질의에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1기 때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 한반도를 안정화한 역사적 정상회담을 세 차례 개최했다"고 상기했습니다. 백악관 당국자는 이어 "미국의 대북정책은 변함이 없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어떤 전제조건 없이 김정은과 대화하는 데 열려
      2026-02-27
    • 김정은 "북미관계, 美 태도에 달려...韓, 동족 범주에서 배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자신들의 핵보유국 지위를 존중하고 적대시정책을 철회한다면 미국과 "좋게 지내지 못할 이유가 없다"며 북미관계는 전적으로 미국 태도에 달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에 대해서는 이재명 정부의 유화적 태도가 '기만극'이라며 "동족이라는 범주에서 영원히 배제할 것"이라고 대화 가능성을 거듭 일축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26일 노동당 9차 대회에 대한 보도에서 지난 20일과 21일 진행된 김 위원장의 '사업총화 보고' 내용을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보고에서 "국가핵무력을 더욱 확대 강화하고 핵보유국
      2026-02-26
    • 北 당대회 개막...김정은 "핵·한미 언급없이 경제 강조"
      북한의 최대 정치 행사로 꼽히는 노동당 제9차 대회가 19일 막을 올렸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20일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가 전날 수도 평양에서 개막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앞날에 대한 낙관과 자신심에 충만되어 당 제9차대회에 임하고 있으며 이는 실로 커다란 변화이고 발전이며 현 단계에서의 자부할만한 성과"라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5년 전인 지난 8차 당대회와 비교해 "대외적으로 보아도 국가의 지위를 불가역적으로 굳건히 다짐으로써 세계정치구도와 우리 국가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커다란 변화를
      2026-02-20
    • '후계자 김주애' 밑그림?…北, 여성 활약상 조명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집권 이후 관영 매체들이 각계에서 여성의 활약상을 조명하고 있어 주목된다. 4대 세습의 후계자로 여성 최고 지도자가 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려는 의도가 깔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지난해 11월 열린 공군절 기념식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참관한 가운데 전투기 시범비행이 펼쳐졌습니다. 김정은 부녀 앞에 도열한 공군 조종사 가운데 단연 눈길을 끈 것은 여성 조종사 안옥경·손주향입니다. 조선중앙TV는 이들이 직접 전투기를 모는 영상도 방영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비행을 진행한 여군
      2026-02-17
    • "김정은 체면 손상해 도발 유도"...여인형, 군 징계서 '일반이적' 혐의 인정
      국방부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 대한 징계심의에서 '일반이적'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실이 확보한 여 전 사령관 징계의결서에 따르면, 국방부 군인징계위원회는 여 전 사령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이른바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을 계획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징계위는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과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전 상태에 있는 북한을 자극해 우리 군과 국민을 상대로 한 무력 도발 또는 이에 준하는 수준의 도발을 유도하려 했다
      2026-01-15
    • 주애 ‘볼 뽀뽀’까지…김정은 신년공연서 부녀 스킨십 ‘존재감’ 부각
      북한이 평양에서 신년 경축 공연을 연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행사 내내 아버지와 친밀한 모습을 연출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조선중앙TV가 1일 방영한 신년 경축 행사 영상에는 주애가 공연을 관람하며 김 위원장의 손을 잡고 귓속말을 나누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새해 카운트다운 직후에는 자리에서 일어나 김 위원장의 얼굴에 손을 대고 볼에 입을 맞추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올해 행사에는 김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도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영상·사진 구도에서는 김 위원장과 리 여
      2026-01-02
    • 김정은 "당대회서 새 군수공장 설립 결정...생산능력 확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수공장을 방문해 미사일 및 포탄 생산능력 확대를 지시하고 현대화 및 신규 군수공장 설립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26일 김 위원장이 '중요 군수공업기업소'를 현지지도하고 올해 미사일 및 포탄 생산부문 실적과 4분기 생산 실태를 보고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전망적인 국가 미사일 및 포병무력 운용 수요에 맞게" 내년 생산 계획을 높이고 "총체적인 생산능력을 더 확대해야 할 필요성"을 언급한 뒤 이를 위한 기술·경제적 과업을 제시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특히 그는 "우
      2025-12-26
    • 김정은 "한국 핵잠수함 개발, 국가안전 엄중 침해...반드시 대응해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의 핵잠 추진에 대해 "우리 국가의 안전과 해상주권을 엄중히 침해하는 공격적인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25일 김 위원장이 북한이 새로 건조 중인 8,700t급 핵추진 잠수함 건조 현장을 지도하며 이 같이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최근 서울의 청탁으로 워싱턴과 합의된 한국의 핵잠수함 개발 계획은 조선반도 지역의 불안정을 더욱 야기시키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그것을 우리 국가의 안전과 해상 주권을 엄중히 침해하는 공격적인 행위로, 반드시 대응해야 할 안전 위협으로 간주한다"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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