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암괴석 품은 월출산..."국립공원 넘어 명승 반열에"
【 앵커멘트 】 '호남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월출산이 국가유산 '명승' 지정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빼어난 산세는 물론 천 년의 역사와 불교문화가 함께 깃든 점을 인정받았는데요. 1988년 국립공원 지정 이후 40여 년 만에, 국가유산으로도 그 가치를 확인받게 된 월출산을 강동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너른 들판 위로 우뚝 솟은 바위산이 마치 병풍을 두른 듯합니다. '달이 뜨는 산' 월출산입니다. 월출산은 천황봉과 구정봉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바위들이 빼어난 경관을 만들어내며 예로부터 '호남의 금강산'으로 불
2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