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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DMZ 지뢰 폭발' 현장조사 촉구…"고의 지연은 이적 행위"
      야권이 최근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이재명 정부가 신속히 현장조사에 착수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 사고 직후 올린 4문단 SNS가 전부"라며 "지뢰 도발 사고 조사도, 북한의 연이은 도발 대응도 지금껏 단 한 마디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군이) 추석 연휴 지나고 현장조사를 하겠단다. 심지어 유엔사에서 즉각 현장조사를 시작하려는 것을 우리 군이 거부했다고 한다"며 "북한군에게 증거인멸할 시간이라도 주
      2026-09-24
    • 국방부 주관 시연행사서 '첨단 드론' 잇따라 추락
      국방부가 개최한 첨단드론 기술 시연회에서 민간 업체가 개발한 드론들이 잇따라 추락해 군 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국방부는 16일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2026 국방 드론기술전'을 개최했습니다. 국내에서 개발되고 있는 드론·대드론 관련 첨단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민간기업의 기술을 실제 군 환경에서 시험·검증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린 행사입니다. 기술시연에서는 AI(인공지능)군집드론과 고속제트무인기, 직충돌공격드론, 투하공격드론, 레이저대드론체계, AI기반자율사격체계, 초고속요격드론 등 민간
      2026-09-16
    • 국방 강신철·국토 홍지선 인사청문회...여야 청문 정국 계속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16일 열렸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각각 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들어갔습니다. 여야는 강 후보자의 부동산 및 자녀 재산 문제, 홍 후보자의 부동산 '영끌매수' 논란, 그리고 주택정책 전문성 등에 관해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경우 본인과 가족의 '철거민 특별분양 자격 의혹'과 장남의 '7억 원대 상가 매입 사실 재산신고 누락' 등 부동산 관련 의혹이
      2026-09-16
    • '호르무즈 파병' 여건 살핀 조사단 귀국...美 압박 속 정부 고심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포함한 기여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현지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중동에 파견됐던 국방부 현지조사단이 10일 귀국했습니다. 지난 주말 아랍에미리트(UAE)로 출국한 현지조사단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지만, 대기 중이던 취재진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조사단은 현지에서 우리 전력이 활용할 수 있는 군사 거점과 기항지, 정비·보급 등 지원 여건과 작전 환경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투입할 수 있는 자산으로 해상초계기 P-8 포세이돈을
      2026-09-10
    • 호르무즈 해협에 군 자산 투입하나...정부, 파병 절차 착수 검토
      정부가 중동 호르무즈 해협에 군 병력과 자산을 파견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며 국회 파병동의안 제출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JTBC는 복수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하며 3일 파병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으며 국회 제출까지 아주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 관계자는 파병 목적과 관련해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안정화하고 우리 배를 지키러 가는 것"이라며 "국익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미 소말리아 아덴만에 파견된 청해부대의 작전 범위를 확대해 호르무즈로 투입할 경우 별도의
      2026-09-03
    • '계엄 포고령 공지' 전 국방부 대변인 불구속 기소
      12·3 비상계엄 당시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계엄 포고령을 공지한 혐의를 받는 전하규 전 국방부 대변인을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은 이날 전 전 대변인을 내란부화수행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형법 제87조 3호에 규정된 내란부화수행(附和隨行)죄는 내란에 단순히 동조한 경우를 처벌합니다. 전하규 전 대변인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되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계엄사령관)의 지시를 받고 계엄 포고령을 국방부 출입 기자들에게 문자로 전
      2026-08-18
    • 李대통령 "'선택적 모병제' 도입...스마트 강군 탈바꿈"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선택적 모병제를 도입해 우리 군을 첨단 장비와 기술 중심의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탈바꿈시키는 국방 개혁을 빠르고 빈틈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속적인 저출생 때문에 현재 같은 인력과 보병 중심의 비효율적 군 구조를 유지하는 건 가능하지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국방의 주역인 청년들이 미래에 더 나은 삶을 계획할 수 있도록 제도를 재설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군
      2026-08-13
    • 한국형 핵잠 개발 '속도전'…국방부·방사청 전담 조직 신설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에 한국형 핵추진잠수함(핵잠) 사업 추진을 위한 전담 조직이 신설됐습니다. 국방부는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관한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방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및 '방위사업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핵잠 획득을 위한 정책·제도 수립을 총괄하고, 관계기관들 간 협업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은 '핵추진잠수함정책기획단'을 신설했습니다. 기획단은 국회의 '핵추진잠수함 특별법' 제정을 비롯해 미국 및 국제원자력기구(IAEA)와의 협의를 통한 핵연료 활
      2026-08-11
    • 국방부 "'반도체 부지' 광주 군공항 기능 2028년까지 이전…미군 공여지 조속 반환 위해 협의"
      국방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지정된 광주 군공항의 기능을 오는 2028년 중순까지 다른 군 공항으로 임시 이전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합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광주 군공항 임시 배치가 안보와 대비태세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정부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10일)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2차 점검회의에서 2028년 중순까지 광주기지의 기능을 다른 군 공항으로 임시 배치해 광주 군공항 부지를 반도체 산업단지로 조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조
      2026-08-11
    • 군대서 사이버도박하다 '빚더미 전역'...자진신고제 검토
      군대 내에서 이뤄지는 사이버 도박이 공식 집계치보다 심각하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국방부가 '자진신고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6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실에 "현재 장병 대상 불법도박 자진신고제 시행을 검토 중"이라며 "자진신고 시 행정·형사책임 감경, 전문기관 연계를 통한 적극적인 회복 지원 등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는 답변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최근 정부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도입한 도박 자진신고 제도를 군으로 확대하겠다는 것입니다. 육군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사이버도박 혐의로 군 경찰에
      2026-08-06
    • 李대통령 "육사 독점·쿠데타 소지 없애야… 사관학교 통합 빨리 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군사 쿠데타가 몇 번 있었나. 다 육군에서 벌어진 일 아닌가"라며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한 일인데, 거기에 대해 책임을 물은 일이 있나"라고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방부 대상 업무보고에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논의하던 중 "고위 장성 중에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나 되나. 위로 올라갈수록 육사에서 거의 다 독점하고 있지 않나"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군별로 따로 떼어서 군을 육성하고,
      2026-08-05
    • 국방부, 육군 1군단장 직무배제… '최전방 실탄 미장착'·'美무인기 소동' 논란
      국방부가 최근 최전방 실탄 미장착, 미군 무인기 오인 소동 등 논란과 관련해 한기성 육군 1군단장(중장)을 3일부로 직무배제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이날 언론에 배포한 공지를 통해 "최근 1군단 관련 사안에 대한 점검 및 조사와 관련해 현 군단장을 오늘부로 직무배제했다"며 "해당 기간 동안 육군교육사령관이 1군단장 직무대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부전선을 관할하는 육군 1군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일반전초(GOP)와 최전방소초(GP) 경계작전에서 K6 중기관총, K4 고속유탄발사기 등 공용화기에 실탄을 삽탄하지 않도록
      2026-08-03
    • 무안군, 군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회의 또 불참 결정
      광주 군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군공항 이전 후보지 결정을 위한 선정위원회에 다시 불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무안군은 최근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대책회의를 열어 오는 28일 국방부 주최로 예정된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 제2차 선정위원회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무안군은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선(先) 이전, 전남광주특별시와 정부의 1조 원 규모 지원, 국가 차원의 획기적 인센티브 제공 등 3대 선결조건이 선행돼야 군공항 이전 작업에 참여할 수 있다는 기존의
      2026-07-24
    • 광주 군 공항, 무안 이전 급물살..."28일 선정위 분수령"
      【 앵커멘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00조 원을 투자하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첫 관문인 광주 군 공항 이전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이전 후보지를 정할 제2차 선정위원회가 오는 28일 열리고, 배후 군사 시설 재배치 논의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군 공항 부지를 반도체 산업단지로 바꾸기 위한 시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오는 28일 군공항 이전 부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이전 후보지로 지정하는 안건을 심의합니다. 이후 주민 투표와 유치 신
      2026-07-21
    • '고양·고성·속초' 등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완화… 여의도 10배 규모
      국방부가 여의도 면적의 10배 규모인 2,916만㎡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해제·완화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제한보호구역이 해제되는 고성군·속초시·평택시·고양시·용산구 등 5곳(862만 8,000㎡),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되는 시흥시(1만 7,000㎡), 비행안전구역이 해제되는 서울 마포·은평구와 고양시·세종시 4곳(2,051만 5,000㎡) 등입니다. 우선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해제하더라도 군사 작전 수행에 지장이 없는 것으
      2026-07-21
    • 양부남, 안규백 국방장관에 "마륵동 탄약고 이전 대책 마련" 건의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만나 광주 군공항 부지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한 마륵동 탄약고 이전 대책 마련을 건의했습니다. 양 의원은 지난 15일 안 장관에게 건의문을 전달하고, 광주 군공항 부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부지로 선정된 만큼 국가전략사업 추진과 함께 20년 넘게 이어진 광주 서구 주민들의 숙원인 마륵동 탄약고 이전도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양 의원은 "국가 전략사업 추진 과정에서 광주 서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뒤로 밀려서는 안 된다"며 "반도체 클러스터 조
      2026-07-16
    •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 4년' 유력 검토
      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전 자운대에 4년제로 창설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설립하고 이곳에서 4년간 통합교육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당초 국방부는 사관학교 생도들을 통합 선발해 1·2학년엔 국군사관학교에서 공통 교육을 하고 3·4학년엔 각 군으로 흩어져 전문교육을 받는 '2+2 방식'을 검토해
      2026-07-15
    • "2030년에 광주서 반도체 찍어낸다"…클러스터 속도전
      【 앵커멘트 】 광주 군 공항 부지에 들어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2030년 양산을 목표로 속도전에 들어갔습니다.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군 공항 기능 이전과 인허가, 전력·용수 공급을 속도감 있게 풀어내기로 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간부 회의를 열고, 2030년에 광주에서 반도체를 만들 수 있다는 전문가 분석을 공유했습니다. 이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반도체 공장 착공에 들어가고, 2028년에 전력과 용수 공급을 맞추겠다는 구상입니다. 반도체 생산 공장
      2026-07-08
    • 반도체 품은 군 공항..."공군 조기 이전이 첫 단추"
      【 앵커멘트 】 800조 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산단이 광주 군 공항 종전 부지에 들어서게 됐습니다. 이곳엔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 훈련 중이어서, 군 공항 기능 이전과 군사 규제 해제가 반도체 속도전의 관건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 공항 종전 부지에 반도체 생산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공군 제1전투비행단의 훈련이 계속되면 반도체 산단 착공은 어렵습니다. 군사 시설 보호 구역과 비행 안전 구역을 풀어야 하고, 주한 미군과 협의도 거쳐야 합니다.
      2026-07-07
    • 사관학교 통합 속도전…현재 고2부터 생도 통합 선발 검토
      정부가 이르면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대학에 입학하는 2028학년도부터 육·해·공군 사관생도를 통합 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최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일부 의원실에 2028학년도 입학생부터 육·해·공군 사관생도를 통합 선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는 취지로 보고했습니다. 국방부는 가칭 '국군사관학교'를 창설해 육·해·공군 사관생도를 함께 선발한 뒤, 1·2학년 때는 공통 교육을 받고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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