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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 위에 뭔가 보인다'...공원서 장애인 폭행한 20대 무속인 구속
      광주 서부경찰서는 공원에서 장애인의 목을 조르고 폭행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4시쯤 광주 서구 화정동 한 공원에서 60대 장애인 B씨의 목을 졸라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B씨는 현장에서 곧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속인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 머리 위에 뭔가가 보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누범 기간 범행을 저지른 점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
      2026-06-09
    • [속보] 청소년 성매수 혐의 20대 구속 피의자, 병원 치료받다 도주
      부산의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구속 피의자가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29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쯤 부산 수영구의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20대 남성 A씨가 달아났습니다. A씨는 청소년 대상 성매수 혐의로 지난 27일 구속됐다 지병 치료를 위해 형사 3명과 동행해 병원을 방문한 가운데 두 번째 병원에서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수갑을 찬 채 2층 화장실 좌변기 칸에 들어간 뒤 창문을 열고 탈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시 화장실 문앞에는 형사들이 대기 중이었습니다. A씨가 찼던
      2026-05-29
    • '김수현 명예훼손' 김세의 가세연 대표 구속
      고(故) 김새론의 사망 원인이 배우 김수현의 채무 압박 때문이라는 등의 허위 내용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26일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김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대표는 앞서 법원에 출석하면서 "구속영장은 명백한 허위 사실의 범벅"이라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구속 필요성을 강조한 수사기관 손을 들어줬습니다. 김 대표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
      2026-05-26
    • '이차전지 테마 주가조작' 알에프세미 전·현직 대표 구속
      '이차전지 산업에 진출하겠다'는 호재성 허위 정보를 퍼뜨려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반도체 소자 제조업체의 전·현직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황중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코스닥 상장사 알에프세미 전 대표 구 모 씨와 현 대표 반 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황 부장판사는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함께 영장이 청구된 윤 모 씨에 대해서는 기각했습니다. 구 씨와 반 씨는 이날 오후 2시께 나란히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이들은
      2026-05-22
    • '5차례에 걸쳐 1,000만원' 상습 절도 40대, 11일 만에 검거
      밤사이 문단속이 소홀한 틈을 타 수차례 절도 행각을 벌인 40대가 구속됐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7일부터 28일까지 여수를 시작으로 경남 창원과 양산 등 지역을 돌며 노트북 2대와 담배 500갑 등 5차례에 걸쳐 금품 1,0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문단속이 허술한 미용실과 식당 등을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폐
      2026-05-06
    • 8개월 아들 리모컨으로 때리고 방치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 구속기로
      생후 8개월 된 아들을 리모컨으로 때려 숨지게 한 30대 친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렸습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은 경기 시흥시에서 생후 8개월 된 아들의 머리를 TV 리모컨으로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30대 친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A씨는 이날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아이한테 미안하지 않나", "몇번이나 때렸나", "왜 바로 입원시키지 않았나" 등을 묻는 취재진의 말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법원으로 들
      2026-05-01
    • '완도 냉동창고 화재'…안전관리 소홀 시공업체 대표 구속
      전남 완도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대원 2명이 순직한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 의무를 소홀히 한 시공업체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완도경찰서는 업무상실화·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시공업체 대표 A(60대)씨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8시 25분께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안전관리 의무를 다하지 않아 불을 낸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앞서 같은 혐의로 구속 송치된 업체 직원 B(34·중국)씨에게 토치(불을 압축해 강한 화력을 내는 화기)를 사용해 페인트 제
      2026-04-28
    • "3살 아이 몸에 경련이…" 아동학대 의심 친부 구속
      경기 양주시에서 세 살 아이가 머리 등을 다쳐 혼수상태에 빠진 사건과 관련해 친부가 구속됐습니다. 의정부지법은 12일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에 대해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앞서 지난 9일 오후 6시 44분쯤 양주시 옥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아기가 울고 경련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보호자는 소방대원에게 "쿵 하는 소리를 듣고 가보니 아이가 경련하고 있었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친 B군을 진료한 병원 측은 같은 날 밤 9시 30분쯤 "아
      2026-04-12
    • '마약왕' 박왕열 구속…법원 "증거 인멸, 도주 우려"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해 현지 교도소에 복역하면서도 국내에 다량의 마약을 유통한 박왕열(48)이 27일 구속됐습니다. 지난 25일 국내 송환 사흘 만입니다. 의정부지법은 이날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박왕열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증거인멸과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박왕열은 2024년 6월 공범에게 지시해 필리핀에서 필로폰 1.5㎏을 커피봉투에 담아 국내에 들여오고, 같은 해 7월 불상의 외국인을 통해 남아공에서 필로폰 3.1㎏이 담긴 캐리어를 공범에게 전달, 김
      2026-03-27
    • "기득권에 복수" 외친 전직 부기장 구속…법원 "도망 우려"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전직 항공사 부기장 김 모 씨가 20일 구속됐습니다. 부산지법 엄지아 영장전담 판사는 이날 오후 김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씨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면서도 자신의 범행을 정당화하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부산 부산진경찰서에서 호송차에 오르기 전 “조직적인 기득권의 양아치 짓에 복수한 것”이라고 주장했고, 법원에 도착해서도 “본인의 입맛
      2026-03-20
    • 내란특검 "707 전 단장 김현태, 증거인멸 우려…직권 구속해야"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이 12·3 비상계엄 사태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김현태 전 특전사 707특수임무단장의 민간법원 첫 재판에서 그를 구속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검팀 측은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7-2부(오창섭 류창성 장성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전 단장 등 전직 군인 6명의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사건 공판준비기일에서 재판부에 직권으로 김 전 단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특검팀은 "김 전 단장은 내란 핵심 임무인 국회 무력화를 위해 국회의사당 봉쇄 등을 직접 지휘하고 실행한 사람
      2026-03-19
    • '美공항 폭파 협박' 20대 남성, 경찰에 검거…"공항 불만에 범행"
      미국의 한 공항을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20대 한국인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해 3월 20일 미국 디트로이트 공항 홈페이지 게시판에 폭파 협박글을 게시한 20대 남성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검거해 검찰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당시 이 공항을 방문했던 A씨는 공항 측에 개인적인 불만을 품고 화가 나 폭파 협박글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로 인해 미국 현지 카운티 경찰과 연방 경찰이 대거 동원돼 공항 내 폭발물을 수색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1월 미 국토안보수사
      2026-03-17
    • 경찰, 700억 원대 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7명 구속
      700억 원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온 일당 7명이 구속됐습니다. 울산경찰청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다 적발된 8명 중 7명을 도박공간개설 혐의로 구속하고 1명을 입건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40대 총책 A씨 등은 2020년 1월 슬롯, 바카라 등 도박 프로그램 2개를 만들어 올해 2월까지 전국 성인PC방 수십 곳에 제공해 이용자들이 인터넷 도박을 할 수 있도록 한 혐의입니다. 이들은 사이트 운영, 홍보, 충전·환전 등 역할을 나눠 범행하면서 도박사이트 이용자들이 건 판돈을 나눠 가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3-09
    • '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나란히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지방선거 시의원 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나란히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4일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 결과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강 의원은 2022년 1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시의원 공천에 힘을 써달라는 청탁과 함께 1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두 사람에게는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고, 강 의원에게는 배임수재, 김 전 시의원에게는 배임증재 혐의
      2026-03-04
    • 약물 취해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구속
      약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몰고 반포대교를 달리다 한강 둔치로 추락한 30대 운전자가 27일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이날 도로교통법상 약물 운전 혐의 등을 받는 30대 여성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와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25일 오후 8시 44분쯤 포르쉐 SUV를 몰고 반포대교를 주행하다 난간을 뚫고 잠수교 인근 한강 둔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 자신이 타박상을 입었으며, 추락 과정에서 A씨 차량이 덮친 벤츠 승용차 운전자인 4
      2026-02-27
    • 카카오·삼성전자 등 대기업 폭파 협박 '스와팅' 10대 구속
      카카오를 시작으로 네이버, KT, 삼성전자 등 대기업을 상대로 폭파 협박을 벌인 10대가 26일 구속됐습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김주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공중협박 혐의를 받는 고등학생 A군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 피의자는 소년으로서 부득이하게 구속해야 할 사유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총 14차례에 걸쳐 카카오, 네이버, 삼성전자, KT, 토스뱅크, 서울역 등에 대한
      2026-02-26
    • 北 무인기 날려보낸 30대 대학원생, 26일 구속심사
      북한에 무인기를 보내 남북 간 긴장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 30대 대학원생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사흘 뒤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에 30대 오 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법원은 당초 심문 기일을 24일로 지정했지만, 오 씨 측 사정을 고려해 이틀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 씨의 혐의는 형법상 일반이적, 항공안전법 위반, 군사가지법 위반 등입니다. 앞서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는 오 씨가 무인기 사업으로 경제적 이익을 얻기 위해 기체를 북한
      2026-02-23
    • 공업사 열쇠 '슥'...수리 차량 몰고 달아난 20대 구속
      공업사에 보관 중이던 차량을 훔쳐 달아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밤 11시쯤 광주광역시 남구 송하동의 한 공업사에서 2,500만 원 상당의 SUV 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공업사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훔친 열쇠로 SUV를 몰고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업사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추적 끝에 다음날인 21일 전남 영암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앞서 A씨가 차량 3대를 더
      2026-02-23
    • '성 학대' 의혹 색동원 시설장 구속
      장애인 입소자에게 성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는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시설장이 19일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시설장 김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한 뒤 "증거 인멸과 도망이 우려된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는 경찰이 지난해 5월 색동원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를 개시한 지 약 9개월 만에 이뤄진 신병 확보입니다. 같은 해 2월 피해자가 '시설에서 성폭력이 있었다'고 처음으로 외부에 밝힌 지 약 1년 만입니다. 김씨는 생활지도 등을 빌미로 여성 장애인
      2026-02-19
    • 정유라 사기 혐의 재판 불출석하다 구속 수감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 씨가 사기 혐의 재판에 반복해서 출석하지 않아 구속 수감됐습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재판을 받던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재판부는 정 씨가 정당한 이유 없이 재판에 거듭 불출석하자 형사소송법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열린 재판에 총 세 차례 출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동안 재판부는 정 씨에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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