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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공공산후조리원, 광주까지 전면 확대...구별로 한 곳씩 설치"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전남에서 운영 중인 공공산후조리원을 광주까지 확대 운영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15일 "전남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공공산후조리원을 광주에서도 각 구별로 한 곳씩 우선 설치해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남에서는 해남·강진·완도·나주·순천·광양·여수 등 8곳에서 공공산후조리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용 비용은 2주 기준 약 160만 원 수준으로 민간시설 300만~500만 원보다 저렴하며, 취
      2026-03-15
    • [전문가 칼럼] 마이애미의 ‘0:10’ 패배, 호남 정치‘타격 부재’에 던지는 경고장
      2026년 WBC, 미국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울려 퍼진 0대 10의 스코어는 한국 야구팬들에게 씻을 수 없는 무력감을 안겼다. 그것은 단순히 운이 없어서 당한 패배가 아니었다.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의 부재, '우물 안 개구리'식 운영, 그리고 변화하는 현대 야구의 흐름을 읽지 못한 '시스템의 총체적 붕괴'가 낳은 참사였다. 이 처참한 스코어보드를 보며 우리는 지금의 호남 정치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호남은 오랫동안 한국 민주주의의 심장이자 도덕적 보루였다. 그러나 오늘날 호남 정치는 역동성을 잃고 특정 정당의 일당독점이라
      2026-03-15
    • 민형배 "오메, 좀 노골적으로 얘기하면 제가 이재명과 제일 친해...호흡 '딱', 든든한 배경 될 것"[KBC 뉴스메이커]
      ▲배종호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뉴스 피플을 직접 만나서 정국의 주요 현안을 알아보는 KBC '뉴스메이커'의 진행자 배종호입니다. 오늘은 지난 2022년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호남 지역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먼저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해서 이른바 '이재명의 남자'로 평가받고 있는 광주 광산구의 민형배 국회의원을 모셨는데요. 검수완박법 처리를 위해서 민주당 탈당 십자가를 지면서까지 검찰 개혁에 앞장을 섰고 지금은 사법 개혁을 위해서 조희대 대법원장 퇴진에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직접
      2026-03-15
    • 전남교육청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제도 설계 본격화
      전남도교육청이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조례 마련 논의를 본격화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1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특별법에서 조례까지,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그리다'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에 대비해 교육 분야 위임 사항을 검토하고, 교육행정 통합에 필요한 자치법규(조례·규칙) 마련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전남 교육행정 중간관리자 142명이 참석
      2026-03-15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본격화...조별토론·정책배심원 '이중 검증’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을 본격적으로 진행합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광주 광역단체장 후보를 대상으로 '정책배심원 권역별 심층토론회'를 열기로 하고 운영 방식과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책배심원 토론회는 본경선에 진출한 후보 5명을 대상으로 광주권과 전남 서부권, 전남 동부권 등 3개 권역에서 진행됩니다. 토론 일정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전남 서부권 27일, 전남 동부권 28일, 광주권 29일 순으로 결정됐습니다. 각 토론회에는 권역별 정책배심원 30명
      2026-03-15
    • 이정선 교육감 "비대해진 교육감 권한, 시민 참여와 권한 분산으로 투명성 확보"[KBC 특별대담]
      광주와 전남 교육 통합으로 인해 교육감의 권한이 지나치게 비대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이 인사와 예산권을 분산하고 시민 사회의 견제 기능을 강화하는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통합 교육청 체제에서는 관리 대상 인원만 약 5만 3천 명에 달하고 예산 규모도 7조 원을 넘어서는 등 교육감의 영향력이 지자체장에 버금갈 정도로 커지기 때문입니다. 이 교육감은 KBC 특별대담 '교육통합의 해법을 묻다'에 출연해 권한 독점을 막기 위해 현재 본청에 집중된 인사와 예산 결정권의 상당 부분을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과감하
      2026-03-15
    • [지방선거 현장] 서구, 전현직 격돌...민주당 경선 '4파전'
      【 앵커멘트 】 이어서 광주 서구 선거전 살펴보겠습니다. 김이강 서구청장의 현직 프리미엄에 맞서는 전직 구청장과 정책·행정 전문가를 자처하는 후보들의 거센 도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상무지구와 광천동 등 광주 행정과 상업의 중심지로 꼽히는 서구. 4년 만에 되풀이된 전현직 구청장간 대결을 비롯해 치열한 민주당 내 경쟁이 예상됩니다. 전국 최초 골목형 상점가 100% 지정과 천원 복지 등 그간의 성과를 앞세운 김이강 청장이 재선에 나섭니다. 여기에 노무현 전 대통령 비서관
      2026-03-14
    • 일교차 15도 '포근한 일요일'…오후엔 전국 미세먼지 '나쁨'
      일요일인 15일은 전국이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며 포근하겠으나,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오후부터는 탁한 공기가 유입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14일 기상청은 내일(15일) 아침 최저기온을 0~6도, 낮 최고기온을 10~16도로 평년과 비슷하게 예보했습니다. 지역별 편차는 주의해야 합니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경북 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고, 경상권 내륙은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습니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
      2026-03-14
    • 3경기 무패 행진에도 "최악의 경기 내용" 자책 광주FC 이정규 감독
      프로축구 광주FC가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와 득점 없이 비기며 승점 1점을 추가했습니다. 광주는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전북과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겼습니다. 4-4-2 포메이션을 들고 온 광주는 김경민이 골문을 지켰고 안영규와 김용혁을 센터백으로, 좌우 풀백으론 권성윤과 김진호를 배치했습니다. 미드필더에는 하승운, 문민서, 유제호, 신창무, 공격에는 박정인과 최경록을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전북이 전반 내내 파상 공세를 펼치며 득점을 노렸지만, 광주는 집중력 있는 수비로 실점 없이
      2026-03-14
    • 이정선 교육감 "지역산업 연계한 명품학교 건립"... 교육 킬러 콘텐츠로 승부수[KBC 특별대담]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이 교육 통합 이후의 핵심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 킬러 콘텐츠' 개발과 명품 학교 신설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행정 구역을 합치는 차원을 넘어, 학생들이 지역에서 우수한 교육을 받고 취업과 정주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기 위한 장기적인 전략입니다. 이 교육감은 KBC 특별대담 '교육통합의 해법을 묻다'에 출연해 지역별 전략 산업과 밀착 연계된 특성화고와 직업계고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한편, 통합 교육감에게 부여되는 학교 설립 자율권을 활용해 특목고와
      2026-03-14
    • 광주경찰, 가스분사기 분실에 시민 폭행까지 '추태'
      【 앵커멘트 】 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광주 경찰의 기강 해이가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일선 경찰서에서는 총기 관리에 허점이 드러났고, 술에 취한 경찰관이 시민을 폭행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를 나온 피의자가 정해진 전용 차고지가 아닌 정문에서 호송 차량에 올라탑니다. 또 다른 피의자는 수갑을 찬 상태로 유치장 밖에서 흡연을 합니다. 자칫 피의자들이 도주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이를 막기 위한 조치는 보이지 않습니다. 지난달 27일에는 서부경찰서 유
      2026-03-13
    • 이정선 교육감 "교육 때문에 되돌아오는 광주·전남 만들 것"...통합 실무준비단 본격 가동 [KBC 특별대담]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맞춰 광주와 전남교육청이 교육 행정 통합을 위한 실무준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습니다. 실무단은 지난 40여 년간 서로 다르게 운영돼 온 교육 시스템과 행정 체계를 일일이 점검하고 통합 과정의 핵심 과제를 도출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은 KBC 특별대담 '교육통합의 미래를 묻다'에 출연해 이번 통합의 가장 큰 지향점으로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교육을 통한 인구 유입을 제시했습니다. 대도시 중심으로 편중됐던 교육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지역 간
      2026-03-13
    • '필로폰 주사' 투약한 20대 남성 구속영장..."혐의 부인"
      자신의 주거지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2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3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광주광역시 북구 소재 자신의 주거지에서 주사기를 이용해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SNS를 통해 판매자로부터 필로폰을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A씨는 소변 검사 결과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자신의 주거지에서 경찰에 붙
      2026-03-13
    • 미성년자 성매수·착취물 제작한 40대 구속기소
      SNS를 통해 미성년자에게 접근한 뒤 성매수를 하고 성착취물을 만든 40대가 구속기소 됐습니다.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서혜선 부장검사)는 13일 미성년자의제강간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초 SNS를 통해 알게 된 15세 미만의 청소년 B양에게 접근해 호감을 산 뒤 숙박업소에서 만나 성매수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미성년자를 상대로 아동·청소년 성착취 목적의 대화를 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도 받습니다. 검찰은 경찰로부터 넘겨받은 사건을 보완 수사해
      2026-03-13
    • 5선발 경쟁 '청신호' KIA 김태형, 3이닝 무사사구 3K 1실점 '산뜻한 출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2년 차 신예 김태형이 시범경기 마운드에서 안정적인 제구력을 선보이며 5선발 경쟁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김태형은 1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시즌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의 두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4피안타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최고 구속은 149km/h까지 기록했고, 특히 볼넷이나 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으며 공격적이면서도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전체 투구수 47개 중 스트라이크가 32개에 달할 정도로 유리한 카운트 싸움을 이어갔습니다.
      2026-03-13
    • 무안공항 이전 '속도전'…'1시간 단일 생활권' 뚫는다[전남광주통합시 해법을 묻다③]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통과로 오는 7월 인구 320만 명의 특별시가 출범합니다. 초대 특별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BC는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 7명의 정책 비전과 철학이 어떻게 다른지 세 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해묵은 지역 갈등 요인을 어떻게 풀어내고 320만 시도민의 물리적 거리를 얼마나 좁히는지가 초대 특별시장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무안국제공항 통합 이전의 구체적인 시간표와 기피 시설 갈등 해소 방안, 그리고 1시간
      2026-03-13
    • 이범호 감독 "나무랄 데 없다" 극찬...KIA 올러, 재계약 잘했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아담 올러가 첫 시범경기에서 완벽투를 펼치며 올 시즌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KIA는 1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2026시즌 첫 시범경기에서 9대 4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선발 마운드에 오른 올러는 3이닝 동안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고 탈삼진 5개를 솎아내며 무실점 투구로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투심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52km/h, 평균 150km/h를 기록했고 전체 40개의 투구 중 28개를 스트라이크 존에 꽂아 넣는 공격적인 투구
      2026-03-13
    • '인공지능-에너지' 묶고 '청년 주택' 채운다…후보들이 그린 상생 지도[전남광주통합시 해법을 묻다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통과로 오는 7월 인구 320만 명의 특별시가 출범합니다. 초대 특별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BC는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 7명의 정책 비전과 철학이 어떻게 다른지 세 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통합특별시의 미래 경쟁력은 광주와 전남의 산업 융합과 청년 세대의 정착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광주의 인공지능과 전남의 에너지를 잇는 초광역 산업망 구축 방안부터 파격적인 주거 지원책, 나주 혁신도시 활성화 전략까지 후
      2026-03-13
    • '의대 증원' 대학별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내년 전남대 31명·조선대 19명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이 기존보다 490명 늘어난 3,548명으로 확정된 가운데 대학별 배정 정원이 통지됐습니다. 교육부는 13일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을 전국 40개 의대에 사전 통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2027학년도 이후의 의사 인력 양성 규모가 확정됨에 따라 의대 정원 배정위원회를 구성해 대학별 정원 조정을 추진했습니다. 조정 대상은 서울 소재 8개 대학을 제외한 32개 의대(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 포함)입니다. 증원 규모가 가장 큰 곳은 강원대와 충북대로 각각 39명 늘어나
      2026-03-13
    • "청사 갈등 넘고 20조 특례 정조준" 베일 벗은 7인 7색 [전남광주통합시 해법을 묻다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통과로 오는 7월 인구 320만 명의 특별시가 출범합니다. 초대 특별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BC는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 7명의 정책 비전과 철학이 어떻게 다른지 세 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대 특별시장 후보군의 행정 밑그림에 지역민의 이목이 쏠립니다. 통합의 뼈대가 될 청사 운영 방식부터 20조 원 규모의 특례 확보, 그리고 전남 시·군의 소외를 막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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