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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재정 비상..."출범하자마자 4,000억 부족"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을 앞두고 예상보다 심각한 재정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18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재정 현황을 공개하고 대대적인 재정 혁신 추진 방침을 밝혔습니다. 위원회가 분석한 결과 올해 하반기 통합특별시의 세입은 1,030여 억 원에 그치는 반면 교육재정교부금과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등 필수 세출은 5,030여 억 원에 달해 연말까지 4,000여 억 원의 재원 부족이 예상됩니다. 이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신규 정책이나 공약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여력이 사실
      2026-06-18
    • 코스피 급등에 구매 패턴도 변화...고가 라인 매출↑
      최근 코스피가 급등하면서 유통업체의 구매패턴도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코스피가 5,000을 돌파한 지난 4월부터 최근 3개월 동안의 고객 구매 패턴을 분석한 결과, 명품 상품군을 중심으로 매출이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3개월 매출은 지난해 대비 10% 이상 상승했고, 특히 고전을 면치 못하던 명품 상품군이 15% 이상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매출 상승을 이끈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명품 상품군 중에서는 가방과 의류, 시계 등 고가 라인 상품군의 매출이 크게 신장했다는 게 롯데백화점 광주점 측 설
      2026-06-18
    • "그저 그런 선수 될까 겁나" KIA 김도영의 채찍질...'스타는 스타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팀을 승리로 이끄는 결승타를 치고도 만족 대신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성장을 다짐했습니다. KIA는 지난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나성범 멀티 홈런과 김도영 결승타를 앞세워 5대 4로 이겼습니다. 최근 2연패를 끊어내는 값진 승리였습니다. 하지만 김도영의 시선은 승리의 순간보다 자신을 향해 있었습니다. 김도영은 수훈 선수 인터뷰에서 "타격감이 크게 나쁘진 않은데, 좋지도 않아서 요즘 생각이 많다"며 "그저 그런 선수가 될까 봐 겁난다"고 털어놨
      2026-06-18
    • 정진욱 "광주 반도체, 후공정으론 부족...전공정 FAB 유치해야"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동남갑)이 광주·전남을 대한민국 남부권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후공정 패키징 공장에 그치지 않고 전공정(FAB) 생산시설까지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1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반도체 공장 유치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다며, 삼성전자의 첨단 패키징 공장 투자와 SK하이닉스의 미래 생산거점 검토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반도체 산업 생태계 형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핵심 제조공정인 전
      2026-06-18
    • 광주시체육회, '온가족 사계절 스포츠교실' 운영...펜싱·양궁·파크골프 강습
      광주광역시체육회가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가족 중심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2026 온가족 사계절 스포츠교실'을 운영합니다. 이번 봄 스포츠교실은 펜싱과 양궁, 파크골프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됩니다. 펜싱은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양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파크골프는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은 오는 22일부터 시작됩니다. 운영 장소는 광산구 장현경펜싱클럽과 남구 국제양궁장, 광산구 첨단체육공원 파크골프장 등 3곳입니다. 종목별로
      2026-06-18
    • '나성범 멀티 홈런' KIA, LG에 5대 4 '진땀승'...2연패 탈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LG트윈스를 상대로 진땀승을 거뒀습니다. KIA는 17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와의 주중 시리즈 2차전에서 나성범의 멀티 홈런과 김도영의 결승타로 5대 4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전날 참패를 설욕한 데 이어 2연패를 끊어내며 4위를 유지,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선취점은 KIA의 몫이었습니다. KIA는 2회말 2사 만루에서 김규성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1대 0을 만들었고, 이어진 3회엔 나성범의 솔로포로 2대 0으로 리드했습니다. 4회초 LG 문보경이 솔로 홈런으로 맞대응하
      2026-06-17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원 구성 윤곽...주청사 싸움 본격화
      【 앵커멘트 】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회의 초대 원 구성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전체 당선자의 90% 넘게 소속된 민주당이 당선자 의원총회를 통해 지역 안배를 고려한 상임위원 배분과 소수 정당 교섭단체 기준을 10명 이상으로 의결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회 원 구성의 핵심 기준을 확정했습니다. 부의장 2석은 전남과 광주가 각각 1석씩 나눠 갖고, 11개 이내로 꾸려질 상임위와 위원장 자리는 전남 7석, 광주 4석
      2026-06-17
    • 공무원이 빼돌린 '골드번호' 350여 개…경찰 수사 의뢰
      【 앵커멘트 】 '7777'이나 '1004'처럼 선호도가 높은 차량 번호, 이른바 '골드번호'를 특정 업체에 몰래 빼돌린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지자체는 이들이 빼돌린 번호가 350개가 넘는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차량 신규 등록과 번호판 발급 업무가 이뤄지는 교통행정과 사무실. 광주 서구는 최근 공무원들이 '골드번호'를 빼돌리는 것 같다는 민원을 접수받고, 지난 2월부터 4개월간 자동차 등록 업무 25만 건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했습니다. ▶ 스탠딩
      2026-06-17
    • 民 전당대회 일정 확정...결선투표제 도입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의 당헌 개정이 완료되면서 전당대회 일정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는 오는 26일 구성되고, 전당대회는 8월 17일 개최될 예정입니다. 단독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제가 실시됩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가 당헌 개정안을 의결하면서 전당대회 일정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준비위원회는 오는 26일 구성되고, 다음달 16일과 17일 후보자 신청접수에 이어 8월 17일 대전에서 전당대회가 개최됩니다. 권역별로 순회 투표가 이뤄지고, 대의원
      2026-06-17
    • 당 대표직 내려놓은 조국, 첫 행보로 광주행...'민주당과 연대·통합해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7일 광주를 찾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연대와 통합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조 전 대표는 이날 국립5·18민주묘지를 깜짝 참배한 뒤 "낙선 인사 이후 첫 행보로 광주를 찾았다"며 "광주를 찾아 5·18에 오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사면과 복권 이후 바쁘게 움직였지만, 이제는 당을 책임지는 위치가 아닌 만큼 천천히 긴 호흡으로 전국을 돌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평택에서 총 11번의 낙선 인사를 마쳤고, 오늘부터는 전국에서 응원해 주셨던 분들
      2026-06-17
    • 광주 패밀리랜드, 현 운영사와 수의계약 협상
      광주 패밀리랜드 현 운영사가 광주시와 차기 운영사 수의계약 협상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는 현 운영사가 앞선 과거 협약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별도 법적 대응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북구 생용동 우치근린공원 내 패밀리랜드 관리 위탁 수탁자 선정을 위해 현 운영사인 A업체와 수의계약 협상을 하고 있습니다. 시는 지난 5월 8~29일 1차 공모를 했으나 현 운영사 A 업체 1곳만 참여해 유찰됐습니다. 이후 재공고를 할지, 단독 응모한 A 업체와 수의계약 절차를 밟을지 검토한 끝에
      2026-06-17
    • “민주당 전대, 당 대표 놓고 겨루는 것이 아니라...계파 운명을 걸고 한판 승부”[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임 포기 압박 속에서도 당무를 이어가며 민주당의 역사성과 당원주권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지난 16일 중앙위원회 모두발언에서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을 나란히 언급하며 '민주주의 역사'를 재차 부각했고,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고 했습니다. 아울러 1인1표제를 강조했는데, 사흘 전 이 대통령이 "여당의 열정은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며 정 대표를 겨냥한 것이란 분석이 나왔는데 이와 반대되는 메시지로 해석됐습니다. 한편,
      2026-06-17
    • [단독]'또 성 비위 의혹' 광주경찰 간부 감찰 조사...대기 발령 조치
      광주광역시 일선 경찰서 간부 경찰관이 동료 여성 경찰관에게 성 비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찰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 등은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 A경정의 성 비위 의혹이 제기돼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경정은 의혹이 제기된 직후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앞서 광주 동부경찰서와 서부경찰서에서도 동료 여성 경찰관 등에게 성희롱을 한 경찰 간부가 징계를 받은 바 있습니다. 지난해 9월 이후 광주경찰청 소속 간부들의 성 비위 사건은 알려진 것만 모두 4건입니다.
      2026-06-17
    • 홈런 빼면 안 보인다...KIA, 극심한 타격난에 시름
      KIA 타이거즈가 타선 침체 속에 답답한 경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외국인 타자 공백 속에 주축 타자들까지 동반 부진에 빠지면서 공격력 회복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KIA는 16일 안방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주중 시리즈 첫 경기에서 2대 8로 완패했습니다. 시즌 34승 1무 32패를 기록한 KIA는 반 경기 차로 바짝 쫓아오던 5위 두산 베어스가 패배하면서 4위 자리는 지켜냈습니다. 최근 타격감이 떨어진 KIA 타선은 이날도 반등하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안타는 단 4개에 그쳐 13안타를 몰아친 LG와
      2026-06-17
    • "촉법소년, 무조건 부모 인계?" 차 훔친 초등생들 시설행...광주선 무면허 사망 사고까지
      최근 청소년들의 무면허 차량 절도와 운전 일탈 행위가 잇따라 발생해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천안에서는 차를 훔쳐 운전한 초등학생들이 소년 보호 시설에 격리 수용됐고, 광주에서는 중학생의 무면허 운전 사고로 동승한 중학생이 사망했습니다. 17일 천안동남경찰서는 훔친 차를 타고 무면허 운전을 한 천안 지역 초등학생 A(12)군과 B(12)군 등 3명을 소년분류심사원 등 소년 보호 시설서 감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군 등은 지난달 천안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SUV를 훔쳐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2026-06-17
    • 광주·대구 체육인 240명 한자리에...'달빛동맹' 스포츠 교류대회 개최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영·호남 상생발전을 위한 '2026 달빛동맹(광주-대구) 스포츠 교류대회'를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광주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광주와 대구에서 각각 120명씩, 모두 24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합니다. 광주체육회관과 빛고을체육관 등에서 검도와 볼링, 배구, 족구 등 4개 종목 경기가 펼쳐지며 양 지역 체육인들의 우호 증진과 화합의 장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달빛동맹 스포츠 교류대회는 광주와 대구가 추진하는 공동협력사업의 하나로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
      2026-06-17
    • "담배 피우지 마라" 훈계하자 조롱...청소년 흉기 위협한 50대와 자녀들 송치
      담배를 피우던 청소년들을 말리는 과정에 흉기로 위협한 50대 남성과 자녀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청소년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로 50대 남성 A씨와 10대 자녀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 10일 오후 광주광역시 신창동의 한 주택가에서 담배를 피우던 청소년들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가 담배를 피우는 고등학생들을 훈계하는 과정에서 조롱당하고 모욕적인 말을 듣자, A씨 자녀들이 집에서 흉기를 가져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웃
      2026-06-17
    • 반도체 생태계 구축 첫걸음...GIST-Arm 스쿨
      【 앵커멘트 】 최근 광주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이 들어올 수 있다는 기대 섞인 전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광주과학기술원, GIST가 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 기업인 Arm(암)과 손잡고 반도체 인재 양성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과학기술원, GIST가 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 기업인 암(Arm)과 손잡고 반도체 인재 양성에 나섰습니다. 암(Arm)은 스마트폰과 서버, 인공지능 반도체 등에 사용되는 핵심 설계 기술을 보유한 세계적인 기업입니다. GIST는 A
      2026-06-16
    • 종전 MOU·국제유가 하락에도 주유소 판매가 요지부동
      【 앵커멘트 】 전쟁 발발 이후 무서운 기세로 치솟던 기름값이 국제유가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요지부동입니다. 정유사의 국내 공급가격과 수출가격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데다, 국제유가 역시 단기간에 전쟁 전 수준으로 떨어지기도 어려워 고유가로 인한 시름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정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쟁 전까지만 해도 하루 리터당 1원 안팎 오르는 데 그쳤던 광주 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 하지만 지난 2월 28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상황은 급변했습니다. 전쟁 발발 다음 날, 하루 만에 3원 급
      2026-06-16
    • 전남광주 통합 막바지 점검..."재정 자율성이 핵심"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보름 앞두고, 김민석 국무총리가 인수위원회를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통합특별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재정 지원 방식과 조직 개편이 핵심 건의사항으로 다뤄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행정 당국의 준비 상황도 발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통합시장·교육감 당선인과 행안부, 국무조정실 등이 참여한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관계기관 간담회'가 나주에서 열렸습니다. 이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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