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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공천, '단체장 버티고 지방의원 물갈이'...후유증 심각
      【 앵커멘트 】 광주·전남에서 더불어민주당의 6·3지방선거 공천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는데요. 광주·전남 기초단체장 가운데 경선에 나선 현직 대부분이 살아남았지만, 광역의원은 경선에서 대폭 물갈이 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의 광주·전남 공천 결과를 보면,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의 희비는 엇갈렸습니다. 광주 기초단체장은 현역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동구 임택, 서구 김이강, 남구 김병내, 광산구 박병규 후보까지, 현직 구청장 4명이 공천을 지켰습니다
      2026-04-27
    • 이정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추경서 통합 예산 전액 삭감 '매우 당황'…지역 정치권 책임 느껴야" [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핵심 예산이 정부 추경에서 반영되지 않은 데 대해 이정현 후보가 강한 문제의식을 드러냈습니다. 2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통합 준비 예산 미반영 사안을 두고 정부와 지역 정치권을 동시에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는 먼저 추경의 성격을 짚으며 통합 예산이 포함돼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는 "추경의 목적하고 가장 맞다. 예상하지 못했던 사건이 터졌거든요"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광주와 전남이 요청한 예산 규모가 전체
      2026-04-27
    • 이정현 "당선 안 되는 거 안다...그래도 '30% 정치 변화' 승부수"[와이드이슈]
      광주·전남 정치 지형의 구조적 변화를 강조하며 이정현 후보가 '30% 지지' 전략을 통해 기존 정치 구도에 균열을 내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2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선거 전망과 관련해 현실적인 인식을 전제로 한 이른바 '30%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이 후보는 "솔직히 얘기하겠다. 저 당선 안 되는 거 안다. 저 당선 안 시켜준다고 하는 것도 저 잘 알고 있다"라며, 당선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스스로 인정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단순한 승패를 넘어
      2026-04-27
    • 상습·고액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 187명 공개· 출국금지... 광주·전남 42명
      고용노동부가 상습·고액 임금체불 사업주 180여 명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따라 3년간 88명의 임금 2억 1,000여만 원을 지급하지 않아 4차례 유죄판결을 받은 건설사 대표, 3년간 33명에게 1억여 원의 임금을 미지급해 2차례 유죄판결을 받은 제조업체 대표 등 상습·고액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이 27일 공개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고액의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한 사업주 187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이들을 포함한 298명에 대해 신용제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명단 공개와 신용제재 대상이 되는 사업
      2026-04-27
    • 수면마취 리프팅 시술받던 40대 의식불명...경찰 수사
      수면마취를 한 뒤 리프팅 시술을 받던 여성이 의식 불명 상태에 빠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7일 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3시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의원급 병원에서 시술을 받던 4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습니다. A씨는 곧바로 인근 대학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A씨는 수면마취를 한 뒤 리프팅 시술을 받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를 상대로 시술 과정에서 의료 과실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27
    • 광주 호남청과, 국내 육성 감귤 신품종 온라인 유통 확대 나서
      광주에 있는 호남청과가 국내에서 육성된 감귤 신품종 보급률을 높이고 생산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해 온라인 유통 판로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호남청과는 지난 4월 23일부터 이틀간 제주 감귤연구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에서 농촌진흥청 농업경영혁신과와 함께 '국내 육성 감귤 신품종 보급률 제고를 위한 관계자 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협의회에는 농촌진흥청과 호남청과 김용삼 대표이사, 제주지역 생산자 및 유통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품종의 생산과 유통, 판매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국내 육성 감귤
      2026-04-27
    • "문민서 멀티골에도 5실점"…광주FC, 반전 꿈꿨지만 또 무너졌다
      프로축구 광주FC가 FC안양에 무릎을 꿇으며 연패 탈출에 실패했습니다. 문민서가 후반 연속골로 한 점 차까지 좁혔지만, 전반에 벌어진 점수 차를 뒤집지 못했습니다. 광주는 26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양에 2-5로 패했습니다. 대량 실점하며 광주는 6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광주는 4-4-2로 나섰습니다. 김윤호-정지훈이 투톱으로 출전했고, 미드필더진은 주세종-문민서-강희수-안혁주가 구성했습니다. 수비는 이민기-안영규-공배현-하승운, 골문은 부상에서 복귀한 김경민이
      2026-04-27
    • [영상]고속도로 달리던 25톤 트럭서 '선박용 닻줄' 떨어져...교통 정체
      고속도로를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선박용 닻줄이 떨어져 일대에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27일 새벽 3시 40분쯤 전남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장성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선박용 닻줄이 떨어졌습니다. 뒤따르던 8.5톤 화물차가 이를 밟고 지나가다 타이어가 찢어지고, 차량 하부가 크게 손상됐습니다. 이 사고로 8.5톤 화물차 운전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사고 수습을 위해 20여 분 동안 전 차로 통행이 제한됐습니다. 이후에도 닻줄을 옮기기 위해 대형 크레인이 동원되면서 교통 정체가 빚어지기
      2026-04-27
    • 한낮 최고 27도 '초여름 더위'...밤부터 수도권·강원 곳곳 비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최고 27도까지 오르며 때 이른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후 늦게 수도권부터 비가 시작되어 밤사이 중부지방 곳곳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대구 27도, 광주 24도 등 15도에서 27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만큼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차차 흐려지겠으며, 밤
      2026-04-27
    • 아이디어에서 창업까지...창업교육 거점센터 문 열어
      【 앵커멘트 】 청년 창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일선 학교에서도 창업체험교육이 늘고 있는데요.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이어주는 '창업교육 거점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과자 상자와 음료수로 만든 모형 자동차가 장애물을 넘으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잠수정을 물에 띄우고, 작동 원리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입니다. 설계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스스로 해낸 결과, 지난달 호주에서 열린 청소년 로봇대회에 참가해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2015년 결성된
      2026-04-26
    • 전동킥보드 무면허에 안전모 미착용 적발 잇따라
      【 앵커멘트 】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가 일상속으로 파고들면서 사고 빈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안전모 착용과 2종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을 의무화하고 있지만, 위반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나주 빛가람동의 한 교차로. 단속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전기자전거를 탄 남성이 적발됩니다. 안전모 미착용입니다. ▶ 싱크 : 단속 경찰관 - "도로교통법 50조 3항 인명 보호장구 미착용 위반하셨습니다. 2만 원 범칙금 통고 처분하겠습니다" 대학가에서도 적발되는 이
      2026-04-26
    • 건설경기 악화·민간임대 규제·전쟁까지...지역 건설사 줄도산 '우려'
      【 앵커멘트 】 최근 지역 중견 건설사들이 잇따라 파산하거나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건설업계의 위기감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건설경기 악화와 민간임대사업에 대한 규제 강화에 이어 전쟁에 따른 자재값 인상까지 겹치며 '줄도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일 서울회생법원이 유탑건설과 유탑엔지니어링, 유탑디앤씨 등 유탑그룹 계열사 3곳에 대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사업을 계속 이어가는 것보다 청산할 때의 가치가 더 크다는 게 법원의 판단입니다. 14일 이내 항고가 가능하
      2026-04-26
    • 월요일 중부지방 매우 건조…밤부터 비 시작
      월요일인 27일 중부지방과 전북북부, 경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곳에 따라 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27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중부지방이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습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흐려질 전망입니다. 27일 저녁 6시쯤부터 수도권과 강원 내륙&m
      2026-04-26
    • 부부싸움하다 남편 흉기로 찌른 40대 아내 체포
      광주에서 부부싸움을 하던 40대 아내가 남편을 흉기로 찔러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남편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 광주 광산구 장덕동 자택에서 남편 B씨의 복부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자녀 훈육 문제로 남편과 다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으며, 범행 직후 스스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A씨
      2026-04-26
    • '보존' 광천시민아파트 관리 누가?...광주시-서구 난색
      【 앵커멘트 】 광주 1호 연립주택이자 5·18 민주화운동의 사상적 토대를 제공한 광천동 시민아파트를 보존하기로 결정했지만, 관리 주체를 두고 여전히 논란입니다. 광주시와 자치구가 운영비 부담을 이유로 서로 떠넘기기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970년 지어져 반세기를 넘긴 광천동 시민아파트. 들불야학의 근거지로 5·18 당시 '투사회보' 소식지를 제작하고 숱한 열사들을 배출한 민주화의 산실로 역사적 의미가 남다릅니다. 광천동 재개발 추진되면서 한때 사라질 위기
      2026-04-25
    • 분양시장 침체에 대형 개발사업들 줄줄이 '발목'
      【 앵커멘트 】 광주 지역 분양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기대를 모았던 대형 개발사업들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통 주택 분양 수익으로 전체 개발 사업비를 충당하는 구조인데, 분양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다 보니 시공사 선정이나 컨소시엄 구성부터 애를 먹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랜드마크타워와 주상복합, 업무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인 광주 임동의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입니다. 현대백화점이 부지를 매입해 짓고 있는 '더현대 광주' 외엔 공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주상복합 '챔
      2026-04-25
    • 보이지 않는 이면의 세계… 윤세영·오세린 2인전 '조금 다른 세상에서' 전시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회화와 입체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인식의 지평을 여는 특별한 전시가 열립니다. 어제(24일) 개막한 '윤세영X오세린: 조금 다른 세상에서'는 두 작가의 독창적인 시각을 통해 현실 너머의 가능성을 탐색합니다. 이번 전시는 상이한 매체를 다루는 두 작가가 한 공간에서 맞물리며 관람객에게 연속적인 감각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윤세영 작가는 소리와 호흡, 리듬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비가시적 요소를 시각화하는 데 집중해온 작가입니다. 작가는 '생성지점' 연작을 통해 삶과 죽음의 양면성을
      2026-04-25
    • 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통근버스 운행 중단..."정주여건 개선 필요"
      【 앵커멘트 】 매주 금요일면 수도권으로 향하던 이전 공공기관 통근버스를 앞으로 불 수 없게 됐습니다. 정부가 공공기관 이전 취지와 맞지 않다는 이유로 운행을 중단한 건데, 직원들은 현장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조치라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한국전력 본사 앞에 버스가 줄지어 서 있습니다. 지난 2014년 한전 본사가 나주로 이전하면서,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직원들을 위해 만들어진 통근버스입니다. 한전은 오늘을 끝으로 더이상 이 버스를 운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공공기관 이전 취지에 맞지 않
      2026-04-24
    • 교육 통합 예산 '빈손'..."교육행정 통합 준비 예산 절실"
      【 앵커멘트 】 정부 추경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준비 예산이 전액 제외되면서 예산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우려에 안 그래도 뒷전이었던 교육 통합 예산은 더 뒤로 밀리는 게 아니냐는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교육기관 회계와 공문서를 관리하는 교육행정·재정통합시스템, K-에듀파인입니다. 오는 7월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광주와 전남 교육청은 이 시스템을 하나로 묶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나이스(NEIS) 등 주요 교육 행정 시스템 역시 출범
      2026-04-24
    • 여론조사 대리 투표 정황 곳곳...대책 없는 민주당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 지역 일부 기초단체장 경선이 이른바 '휴대전화 수거' 등 여론조사 조작 의혹으로 중단되는 파행을 겪었는데요. 이미 경선이 끝난 지자체에서도 조작 정황이 포착돼 민주당 경선 시스템 전반에 대한 신뢰도가 추락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4월 초, 신안군의 한 마을 인근 식당 CCTV 영상입니다. 식사를 하던 마을 주민들이 당내 경선 여론조사 전화가 걸려 온 휴대전화를 잇따라 마을 이장에게 건넵니다. 1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이장이 대리 투표를 한 여론조사 전화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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