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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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도심서 여고생 살해 후 도주...11시간 만에 긴급체포
      【 앵커멘트 】 어린이날인 오늘(5일), 우리 지역에서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한밤중 광주 도심에서 흉기 피습 사건이 발생해 여고생 1명이 숨지고, 남학생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범행 11시간 만에 20대 남성을 살인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대학교 인근, 경찰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거리에는 핏자국이 선명합니다. 오늘(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대학교 인근 거리에서 귀가하던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이 20대 남성의 흉기에 찔렸습니다. ▶ 싱
      2026-05-05
    • 홍석준 "조작기소 특검법, 헌정질서 정면 위반"[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조작기소 특검법'과 관련해 헌정질서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이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은 5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나와 "억울한 점이 있다면 재심을 통해서 얼마든지 밝힐 수 있는 기존 제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제도를 지금 발의하게 된다면 국민들로부터 엄청난 비판과 반발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홍 전 의원은 특히 "공소취소권까지 이 특검법에 부여하고 있다는 점, 영장 담당 판사 임명까지도 여기서 할 수 있다는 점"을 핵심적인 문제로
      2026-05-05
    • 광주 도심서 여고생 살해 후 도주…20대 남성 11시간 만에 검거
      광주 도심에서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범행 11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5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24살 장모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씨는 이날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대학 인근 보행로에서 고등학교 2학년 A양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함께 있던 또래 B군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군은 현장을 지나던 중 비명을 듣고 도움을 주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5-05
    • 민주당 광주·전남 공천 후유증 확산…'깜깜이·부실’ 논란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광주·전남 경선이 마무리됐지만, 공천을 둘러싼 후유증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5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는 ARS 여론조사 오류 논란이 이어지며 공정성 시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결선 조사 과정에서 전남 거주 응답자 2천여 건의 통화가 중단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논란이 촉발됐습니다. 민주당은 시스템 혼선은 있었지만 재발신과 검증 절차를 거쳐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경선에서 탈락한 김영록 전남지사는 "투표
      2026-05-05
    • 광주서 고등학생 2명 괴한 피습, 1명 사망...20대 남성 용의자 추적 중
      광주 도심에서 길을 걷던 고등학생 2명이 괴한으로부터 공격을 당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5일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대학교 인근 보행로에서 고등학교 2학년 A양이 신원미상의 인물이 휘두른 흉기에 찔렸습니다. 인근을 지나던 비슷한 나이의 B군은 A양의 비명을 듣고 도움을 주기 위해 사건 현장에 갔다가 괴한의 흉기에 다쳤습니다. A양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B군은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20대 중반의 남성 1명을 용의자로 특정해 추적하고 있습니
      2026-05-05
    • '에이스가 흔들린다' 네일의 깊어지는 부진...김도영은 '부상 경보'
      【 앵커멘트 】 KIA 타이거즈 승리 공식이었던 제임스 네일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상대 타자들의 분석에 주무기들이 공략당하며 고전하는 모습인데요. 여기에 '타선의 핵심' 김도영까지 부상 경보가 켜지면서, 치열한 순위 싸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도에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1선발' 제임스 네일이 지난주 두 차례 등판에서 모두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주무기인 투심은 피안타율 4할대까지 치솟았고, 타자의 헛스윙을 이끌어내던 스위퍼도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이닝 소화력과 구속 또한 예년보다 줄었는데, 리그 3년 차를
      2026-05-04
    • 야권 속속 등판 '광주 광산을'...민주당 '깜깜이 공천' 부글
      【 앵커멘트 】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대진표가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야권과 무소속 후보들은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졌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공천에 장고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젊은 유권자의 비중이 높은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를 두고 쟁탈전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안태욱 전 광주시당위원장을 단수 공천했습니다. 신지혜 기본소득당 최고위원과 전주연 진보당 전 광주시의원, 무소속 구본기 전 촛불행동 공동 대표도 출마를 선
      2026-05-04
    • '뜨거운 강동구' 민주당 서울 마지막 구청장 공천은 누구에게?
      더불어민주당은 4일까지 서울 25개 구 구청장 후보 중 24개 구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 남은 한 곳은 강동구. 한강벨트의 한 축이자 서울의 대표적 스윙보트 지역으로 강동구 승패가 서울 선거를 판가름하는 기준이 된다는 점에서 민주당 후보가 누가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민주당 서울 기초단체장 공천의 대미를 장식할 경선을 앞두고 강경량 전 경찰대학장과 김종무 전 서울시의원 간 맞대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강동구는 당초 양준욱 전 서울시의회 의장과 김종무 전 서울시의원 간 경선이 예상되던 곳이었습니다.
      2026-05-04
    • '물러설 곳 없다' 광주FC, 최다 연패 탈출 총력..."어렵지만, 포기는 없어"
      프로축구 광주FC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으로 전북현대 원정에서 반전을 노립니다. 광주는 어린이날인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광주는 최근 물오른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문민서의 발 끝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지난 대전전에서 팀 내 유일한 유효 슈팅을 기록했고, 패스 성공률 93%로 중원 안정감을 더했습니다. 경기당 11~12km에 달하는 활동량으로 공수 연결을 책임지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광주는 문민서의 기동력과 베테랑 주세종의
      2026-05-04
    • 존 레논 떠난 자리에 오월의 얼굴...윤상원 열사 벽화 완성
      광주 동구 오월미술관 인근 건물의 대형 벽화가 전설적인 음악가 존 레논에서 5·18 민주화운동의 상징적 인물인 윤상원 열사의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이번 벽화 교체는 이상호 화가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1980년이라는 같은 해에 총상으로 짧은 생을 마감한 두 인물의 역사적 접점을 기리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존 레논이 음악으로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면, 윤상원 열사는 5·18 당시 시민군 대변인으로서 최후까지 민주주의를 외치다 산화했습니다. 이상호 화가는 존 레논 벽화를 보며 오월의 상징인 윤상원
      2026-05-04
    • KIA, '멕시코리그 42홈런' 아데를린 로드리게스 전격 영입..."장타력 기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해롤드 카스트로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멕시코리그 출신 강타자인 아데를린 로드리게스를 영입했습니다. KIA는 4일 "아데를린 로드리게스(Aderlin Rodriguez, 1991년생)와 계약기간 6주, 연봉 5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아데를린은 우투우타 내야수로 신장 190cm, 체중 95kg의 체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美 마이너리그와 NPB(일본프로야구)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으며, 최근에는 멕시코리그에서 활약했습니다. 아데를린은 여러 리그를 거치며 쌓은 풍부한
      2026-05-04
    • KIA 올러·김도영, KBO 3~4월 월간 MVP 후보 선정
      프로야구 2026시즌 첫 월간 MVP 후보에 KIA 타이거즈 아담 올러와 김도영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KBO는 4일 3~4월 월간 MVP 후보 8명을 공개했습니다. 투수 부문에서는 LG 웰스와 유영찬, 삼성 후라도, KIA 올러, 야수 부문에서는 한화 페라자, SSG 박성한, 삼성 류지혁, KIA 김도영이 수상을 노립니다. 올러는 3~4월 6경기에 등판해 4승을 거두며 다승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38⅓이닝(리그 2위)을 소화하는 동안 평균자책점은 1.64(리그 3위)에 불과할 정도로 짠물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2026-05-04
    • 봄비 그치고 낮부터 차차 맑음...전국 덮친 '강풍' 주의
      월요일인 4일은 전국에 내리던 비가 잦아들고 낮부터 점차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이 7도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1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광주 10도, 대구 11도 등으로 다소 쌀쌀하게 출발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광주, 대구, 부산 등 대다수 지역이 20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전날부터 이어지던 비는 오전부터 낮 사이에 대부분 그칠 전망입니다. 수도권과 충남권, 호남권은 새벽에 비가
      2026-05-04
    • 갈수록 좁아지는 취업문...취업준비생들, 채용설명회에 대거 몰려
      【 앵커멘트 】 채용문이 갈수록 좁아지면서 구체적인 채용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채용설명회가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취업준비생들은 직무 역량은 물론, 기업별 전형 준비 방법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합격 전략을 세웠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공기업 취업에 필수인 국가직무능력표준, NCS 특강을 듣는 취업준비생들의 눈빛이 매섭습니다. 각 기관이 마련한 부스에는 직무 역량부터 채용전형 준비 방법까지, 현직자들의 생생한 조언을 듣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집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개최한 합동 채용설명회에는 한국전력
      2026-05-03
    • 6·3 지방선거도 무투표 당선?...사라지는 유권자 참정권
      【 앵커멘트 】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도 광주·전남 지역에 투표 없이 당선되는 무투표 당선자가 속출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정 정당의 독점 체제 속에 본선 경쟁이 아예 사라지면서, 유권자들의 귀중한 참정권이 훼손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22년 치러진 지방선거 당시 전국적인 무투표 당선자는 490명으로, 직전 선거보다 무려 6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특히 기초단체장의 경우 6명이 무투표 당선됐는데,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김철우 보성군수, 명현관 해남군수
      2026-05-03
    • 김남준 "영부인,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이재명' 만들어, 장가 정말 잘 가, 많이 배워"[KBC 뉴스메이커]
      △배종호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뉴스피플을 직접 만나서 정국의 주요 현안을 알아보는 KBC '뉴스메이커'의 진행자 배종호입니다. 오늘은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평가받고 있는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을 모셨는데요. 최근에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에 전략 공천을 받게 된 과정, 또 6·3 지방선거 전망,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민주당 후보: 네. 반갑습니다.
      2026-05-03
    • 흐리고 비 오는 일요일…남해안·제주도엔 돌풍과 천둥·번개
      일요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충북, 전남, 경남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고 일부 지역은 다음날인 4일 낮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강원산지에는 비나 눈이 예상됩니다.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중부지방과 전북에서는 비가 그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30㎜ △서해5도 5∼20㎜ △강원도 10∼40㎜ △충북 10∼40㎜ △대전·세종·충남 5∼30㎜ △전북
      2026-05-03
    • 광주FC, 대전 상대로 또 5실점...패스 미스→연속 실점 '악몽'
      프로축구 광주FC가 대전하나시티즌에 0-5로 무너지며 7연패에 빠졌습니다. 광주는 이번 패배로 구단 한 시즌 최다 연패 기록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광주는 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대전에 0-5로 패했습니다. 광주는 4-4-2로 나섰습니다. 박정인-안혁주가 투톱을 맡았고, 미드필더진은 권성윤-문민서-주세종-정지훈이 출전했습니다. 수비는 이민기-공배현-민상기-하승운, 골문은 김경민이 지켰습니다. 대전은 5-3-2 포메이션으로 맞섰습니다. 디오고-정재희가 최전방에 섰고, 중
      2026-05-02
    • 유통가, 가정의달 5월 겨냥한 마케팅 '총력'...소비심리 살아날까
      【 앵커멘트 】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유통가에서는 마케팅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장난감과 아동복, 건강식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할인 행사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자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다양한 장난감이 매장 가득 진열된 장난감 전문점에 활기가 돕니다. 부모들은 선물을 받고 환하게 웃을 자녀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신중하게 장난감을 고릅니다. ▶ 인터뷰 : 강의현 / 광주 동천동 - "아이들 거, 저희 아이들 2명 있는데 아이들 거 장난감 사러 나왔어요.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
      2026-05-02
    • 내일 전국 요란한 비바람..."제주·남해안 돌풍 주의"
      일요일인 3일엔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빗줄기는 차차 그치겠으나, 수도권·강원도·충청권·전라권·경북 북부는 4일까지 계속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부산·경남 남해안에는 20∼60㎜, 울산·경남 내륙에는 10∼40㎜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에는 30∼80㎜(북부 10∼60㎜)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 남부 중산간에는 100㎜ 이상, 산지에는 120㎜ 이상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전 제주도에는 시간당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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