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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중순 수출도 '역대 최대'...'수출액 절반은 반도체'
      8월 중순(11~20일) 수출이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급증하며 8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47.2%로 절반에 육박하면서 1∼20일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8월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552억 달러로 1년 전보다 56.0% 증가했습니다. 조업 일수는 14일로 작년 같은 기간(14.5일)보다 0.5일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일평균 수출액(39억 4천만 달러) 증가율은 61.5%에
      2026-08-21
    • '반도체' 8월에도 달린다… 수출 45.3%·반도체 155.4%↑ '역대 최대'
      반도체 수출이 크게 뛰어오르며 8월 초순 수출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8월 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213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3% 증가했습니다. 이는 8월 초순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종전 최대치였던 2022년 8월의 156억 달러를 넘어선 수치입니다. 조업일수는 지난해와 같은 7일이었으며, 일평균 수출액도 1년 전보다 45.3% 늘어난 30억 4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155.4% 늘어난 100억 달러를 기록해 8월 초순 기준
      2026-08-11
    • '무늬만 로열젤리' 해외직구 주의보...직구 10종 중 7종 기준 미달
      해외직구 인기 품목인 로열젤리 제품 10종을 분석한 결과 7종이 국내 품질 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는 28일 이같이 밝혔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에 따르면 국내에서 '로열젤리 제품'으로 판매되려면 핵심 지표 성분(10-히드록시-2-데센산) 함량이 0.56% 이상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번 분석 결과, 품질 기준에 미달한 제품 7종 가운데 5종은 로열젤리 핵심 지표 성분 함량이 국내 기준치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었습니다. 분석소는 지난 3월 로열젤리를 첨가한 천연꿀로 수입
      2026-07-28
    • '반도체 180% 급증' 7월 중순 수출 549억 달러...역대 최대 신기록
      반도체 호조가 이어지면서 이달 중순 수출액이 7월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549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3% 증가했습니다. 이는 이달 1일부터 20일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종전 최고였던 2024년의 369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조업일수는 14.5일로 작년 같은 시기(15.5일)보다 하루 적었습니다. 일평균 수출액은 1년 전보다 62.9% 늘어난 37억 9천만 달러였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
      2026-07-21
    • [영상]"과자 봉지 뜯어봤더니..." 16만 명 동시 투약 가능한 필로폰 밀수입
      16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마약을 국내로 밀수입한 외국인이 세관에 붙잡혔습니다. 관세청 광주본부세관은 광주지검·광주출입국사무소·국정원과의 공조를 통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라오스 국적의 32살 A씨를 검거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해외로 도주한 라오스 국적 31살 B씨 역시 같은 혐의로 추적 중입니다. 이들은 지난 2월 태국발 특송화물을 통해 이른바 '필로폰'으로 불리는 메스암페타민을 밀수입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은 지난해 12월 국정원으로부터 태국 현지에
      2026-04-16
    • "필통에 대마 농축액이?" 특송화물로 마약 밀수입해 투약·판매 적발
      특송화물 등을 통해 마약류를 밀수입해 투약·판매한 일당이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관세청 광주본부세관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1살 A와 B씨 등 2명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캐나다발 특송화물 등을 통해 대마농축액을 밀수입하고 투약·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이들의 범행을 도운 C씨와 D씨 등 2명도 같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하고, 캐나다에 거주하며 대마 카트리지 등 대마농축액을 A씨 일당에 공급한 E씨를 지명수배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9월 인천공항세관은
      2026-03-03
    • 전남 김 수출 통계 바로잡아 수출액 대거 늘어날 듯
      목포 대양산단의 '산업단지 부호'가 관세청에 신규 등록됨에 따라 그동안 타 시·도에 본사를 둔 대양산단 입주 기업의 수출 실적을 온전히 전남 실적으로 가져오게 돼 전남 수출액이 크게 늘 전망입니다. 목포 대양산단은 대천김, 만전김 등 16개 우수 김 가공업체가 입주한 전국 김 가공생산과 수출 전진기지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고유 산단 부호가 등록되지 않아 본사가 타 지역에 있는 기업의 경우 수출 실적이 본사 소재지로 집계돼 왔습니다. 실제로 제품은 목포에서 만들어졌는데도 수출신고필증상 제조 장소가 '미상'으로 표기돼
      2026-01-28
    • 쿠팡 사태 후폭풍...통관부호발급 시스템 '접속 대란'
      해외직구에 필요한 개인통관 고유번호(통관 부호)를 발급하는 관세청의 전자통관시스템 유니패스(UNI-PASS) 접속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관세청은 2일 홈페이지에 안내문을 올려 "현재 유니패스 이용량 증가 및 서버 처리 지연으로 일부 서비스 이용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니패스는 전날 오후부터 접속이 원활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통관 부호를 새로 발급받으려는 이용자가 급증한 영향으로 보입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틀간 통관 부호 재발급 건수
      2025-12-02
    • 불법 해외직구 5년간 4천억 원...'짝퉁' 구매 1천억 원
      최근 약 5년간 불법 해외직구 규모가 4천억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실이 23일 관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불법 해외직구 규모는 총 3,899억 1천만 원입니다. 적발 금액 기준으로는 관세를 고의로 누락하거나 허위 신고하는 등 관세법 위반이 2,497억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른바 '짝퉁' 등 위조 상품을 수입하는 경우를 포함한 지식재산권 침해(1,028억 원)가 두번째로 많았습니다. 이밖에 무허가 의약품 등 보건 관련 위반(370억 원), 마약류 밀반입(
      2025-10-23
    • "3만 6천여 명 동시 투약 가능"..마약 밀수입 태국인 구속
      3만 6천여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의 마약을 밀수입한 20대 태국인이 구속됐습니다. 관세청 광주본부세관은 3일 태국에서 야바 1만 5천 정, 필로폰 620g, 케타민 37g 등 3만 6천여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의 마약을 밀수입한 혐의로 24살 태국인 불법체류자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야바는 필로폰에 마약성 진통제인 코데인, 카페인을 혼합한 마약으로 중독성과 환각효과가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은 지난해 국정원으로부터 현지 수사당국이 오토바이 부품에 숨겨 우리나라로 보내려던 야바
      2025-04-03
    • 해외서 불티나는 '라면' 열풍..월간 기준 역대 최대
      지난달 라면 수출액이 처음으로 1억 2천 만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1천749억 원을 넘으면서 월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연초부터 K라면 수출이 증가세를 보이면서 올해 수출액도 역대 최대를 경신할지 주목됩니다. 12일 관세청과 한국무역 통계정보 포털 등에 따르면 지난달 라면 수출액은 1억 2천115만 3천 달러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는 작년 같은 달 9천 290만2천 달러보다 30.4% 증가한 것으로 월간 기준 최대 수치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1∼2월 라면 수출액은 2억 2천 864만 2천 달러, 약
      2025-03-12
    • '알리 직구' 미인증 의료기기 들여와 치료한 의사들 적발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로 미인증 치과용 기기 들여와 환자를 치료한 치과의사들이 세관에 붙잡혔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6일 국내 미인증 치과용 기기 1만 1,349점(시가 1억 4,000만 원 상당)을 국내로 밀반입한 후 환자에게 사용해 온 치과의사 13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022년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1,184회에 걸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의료용 치과 기기를 구입하고 자가 사용 목적으로 위장해 국내로 반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의료기기를 수입할 때는 자가 치료 등 일부 경우를 제외하면 구매
      2024-11-06
    • 초소형 카메라 수입 34%↑..불법 촬영 하루 19건 적발
      올해 들어 초소형 카메라 수입액이 증가한 가운데 불법 촬영 건수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관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9월까지 초소형 카메라 수입액은 401만 7천 달러(55억 원)로 작년 연간 수입액(299만 달러)보다 34.3% 많았습니다. 이미 9월까지 작년 연간 수입액을 넘어섰는데, 처음 집계를 시작한 2022년 이후 3년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불법 촬영 예방을 위해 정부는 2022년부터 초소형 특수카메라의 품목 코드를 신설해 별도로 수입&m
      2024-10-21
    • 항공사 직원이 밀수하다 적발..최근 5년간 119건
      항공사 직원이 밀수하다 적발된 사례가 최근 5년 간 100건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7월까지 항공사 직원이 밀수입으로 적발된 건수는 119건이었습니다. 금액으로는 3억 6,200만원 수준이었습니다. 연도별로 2020년 26건(7,300만 원), 2021년 32건(8,500만 원), 2022년 21건(6,200만 원), 지난해 28건(1억 400만 원)으로 파악됐습니다. 올해는 7월까지 12건, 금액으로는 3,
      2024-09-15
    • [영상]식품·화장품 불법 수입해 팔다 적발..위해 성분도 적발
      수입 신고 없이 통관이 가능한 소액 물품으로 가장해 식품과 화장품 등을 국내로 들여온 뒤 판매한 50대가 관세청에 적발됐습니다. 이렇게 챙긴 부당이득이 11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은 관세법과 식품위생법, 화장품법 위반 혐의로 55살 A씨를 적발해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광주 광산구에 대규모 태국 음식점과 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A씨는 지난 2021년부터 올해 5월까지 971차례에 걸쳐 태국으로부터 식품류와 화장품 등 3만여 점을 불법 수입해 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직접 사용할 150달러
      2024-08-23
    • 2,800억대 환치기 조직 적발.."검은돈까지 취급"
      수천억 원 상당의 불법 환치기를 한 중국인들이 관세당국에 적발됐습니다. 관세청 광주세관은 2017년부터 최근까지 2천 8백억 대 불법 환치기를 한 혐의로 중국인 3명을 적발해 2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1명에 대해서는 지명수배 했습니다. 국내 대학 유학생 신분으로 입국해 유학생들을 상대로 소규모 불법 환전을 시작한 이들은 전문 환치기 조직으로 성장해 이른바 '검은돈'까지 취급했고, 2020년부터는 가상자산을 이용한 신종 환치기 방식까지 범위를 넓혀 더 많은 수익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4-07-16
    • 2,800억 상당 불법 환치기 일당 적발.."검은 돈까지 취급"
      수천억 원 상당의 불법 환치기를 한 일당이 관세 당국에 붙잡혔습니다. 관세청 광주세관은 외국환거래법 위반(무등록 외국환업무) 혐의로 불법체류자를 포함한 중국인 환치기 일당 3명을 적발해 2명을 광주지검에 불구속 송치하고, 1명에 대해 지명수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7년쯤 국내 대학에 유학생 신분으로 입국한 뒤 중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불법 환전상으로 환치기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점차 활동 영역을 확장해 국내와 중국 간 송금을 원하는 불특정 다수의 개인과 무역업체, 범죄 조직을 상대하는 전문 환치기 조직으로 성
      2024-07-16
    • 태국서 가져온 '대마 젤리' 먹은 남매 혐의 없다…왜?
      태국에서 가져온 젤리를 먹고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와 경찰에 입건된 남매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외관상 젤리에 대마가 들었다고 의심하기 어려워 남매가 '대마 젤리'인 줄 모르고 먹은 것으로 판단됐기 때문입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4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30대 여성과 20대 남동생에 대해 전날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10일 서초구의 한 아파트에서 젤리를 나눠 먹었는데, 동생이 고통을 호소하며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의 요청으로
      2024-06-05
    • '36억 밀반입 명품시계' 사고 팔려다 검거된 태국인과 한국인
      밀수입한 명품시계 5점을 한국인에게 팔려한 태국인이 오히려 이를 가짜로 바꿔치기 하려한 한국인과 함께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관세청은 시계 5점에, 싯가 36억 원 상당인 '리처드 밀' 시계를 밀수입한 태국인 일당이 서울세관에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명품시계를 몰래 가지고 들어와 입국 과정에서 세관에 신고하지 않고 밀반입한 혐의입니다. 명품시계를 가지고 입국한 태국인 A씨는 한국인 C씨에게 진품 시계 판매를 시도하다, C씨 일행 5명이 진품 시계를 가짜로 바꾸려다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서울세관은 C씨 일당이 검찰에
      2024-01-18
    • 관세청, 유니패스 업그레이드.."수출입 고속도로 더 빨라진다"
      관세청이 1,098억 원이 투입되는 '유니패스 전환 사업'을 오는 2025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습니다. 유니패스는 관세청이 개발한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명칭으로, 국토부·산업부 등 135개 기관과 수출입 기업·선사·항공사 등 26만 개 업체와 연계된 우리나라 물류·무역의 핵심 시스템입니다. 이 사업은 지난 2016년 유니패스 전면 재구축 이후 7년 이상 사용하면서 노후화된 전산장비를 최신 장비로 전면 교체함으로써, 전자상거래 등 매년 30% 이상 증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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