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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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잘못 빠져도 15분 안에 재진입하면 '900원' 안 낸다
      고속도로에서 출구를 잘못 나갔더라도 15분 안에 같은 요금소로 다시 들어오면 기본요금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29일 '고속도로 착오 진출 요금 감면' 제도를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감면 대상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의 폐쇄식 요금소에서 빠져나온 뒤 15분 이내에 같은 요금소로 재진입한 차량입니다. 하이패스 등 전자 지불수단을 이용하는 차량에만 적용되며, 차량 한 대당 해당 연도에 3차례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폐쇄식 고속도로 통행료는 기본요금에 주행
      2026-09-29
    • 추석 저녁 귀성길 '정체 해소'...귀경길은 '혼잡' 여전
      추석 당일인 25일 저녁 주요 고속도로 귀성길의 교통 혼잡은 다소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귀경길은 차량 행렬이 이어지면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저녁 7시 기준 서울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40분 등으로 귀경길 혼잡은 해소된 모양새입니다. 서울에서 대구까지는 3시간 30분, 광주는 3시간 20분, 강릉은 2시간 40분, 대전은 1시간 50분 등이 소요됩니다. 반대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
      2026-09-25
    • '광주→서울' 6시간 40분...추석 귀경길 오후 3∼5시 정체 절정
      추석인 25일 오후 귀성·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귀경길 혼잡은 이날 오후 3∼5시 절정에 이를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출발 기준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목포 7시간 10분, 광주 6시간 40분입니다. 부산에서는 8시간 10분, 울산 7시간 50분, 대구 7시간 10분, 대전 4시간 30분, 강릉 4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대로 서울에서 출발하면 목포까지 6시간, 광주까지 5시간 40분이 걸
      2026-09-25
    • "퇴근도 못 했는데" 고속도로는 벌써 정체 시작... 오후 4시 '서울→부산' 7시간 반 예상
      추석 연휴 전날인 23일 교통량이 평소보다 많아지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차량 613만 대가 이동하면서 일반적인 수요일보다 혼잡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51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45만 대로 예상됩니다. 이날 오후 4시 요금소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최대 7시간 30분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광주까지는 최대 6시간 40분, 서서울에서 목포는 최대 7시간 20분으
      2026-09-23
    • 고속도로서 화물차가 SUV 들이받아...남매 부부 사상
      고속도로에서 60대가 몰던 화물차량이 앞서가던 SUV를 들이받아 2명이 숨졌습니다. 1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5분쯤 경기도 용인시 세종포천고속도로 세종 방면 포곡1터널 부근 3차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3.5t 화물차가 앞서가던 SUV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SUV 뒷좌석에 타고 있던 50대와 40대 여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SUV 운전자 50대와 조수석에 있던 40대 남성 등 2명도 다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남매 부부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9-19
    • 고속도로 터널 부근서 SUV 3대 추돌…5명 경상
      고속도로 터널 부근에서 SUV 차량 3대가 추돌해 5명이 다쳤습니다. 3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낮 1시쯤 구례군 산동면 순천완주고속도로 용방1터널 인근 도로에서 20대가 몰던 SUV가 앞서 서행 중인 SUV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충격으로 SUV 3대가 연쇄추돌했으며, 운전자와 동승자 등 5명이 경상자로 분류됐습니다. 경찰은 20대 운전자가 안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03
    • 올해 고속도로 사망자 52% 급증…크루즈콘트롤 너무 믿었나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4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고속도로 사망자는 96명으로 전년 동기 63명에 비해 52.4% 증가했습니다. 14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입니다. 차량 고장 등으로 고속도로 위에 서있다가 발생한 2차 사고 사망자는 15명(15.6%)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명과 비교해 5배가 됐습니다. 정차·서행 중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12명(12.5%)입니다. 정속주행 보조장치인 어댑티드 크루즈콘트롤(AC
      2026-06-24
    • 고속도로 잘못 나가도 15분 내 재진입 시 10월부터 요금 면제
      오는 10월부터 고속도로 이용자가 출구를 착각해 잘못 나가더라도 15분 안에 같은 요금소로 다시 진입하면 이미 납부한 통행료 중 기본요금이 면제됩니다. 통행료는 기본요금과 주행요금을 합산해 부과하는데 그동안 고속도로 이용자가 출구를 착각해 잘못 나간 경우 짧은 거리임에도 기본요금을 이중으로 부담해야 했습니다. 감면 대상은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폐쇄식 구간에서 착오로 진출한 뒤 15분 이내 동일 요금소로 재진입한 전자지불수단 이용 차량입니다. 감면은 차량당 연 3회까지 적용됩니다. 국토부와 도로공사는 지난
      2026-05-19
    • [영상]고속도로 달리던 25톤 트럭서 '선박용 닻줄' 떨어져...교통 정체
      고속도로를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선박용 닻줄이 떨어져 일대에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27일 새벽 3시 40분쯤 전남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장성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선박용 닻줄이 떨어졌습니다. 뒤따르던 8.5톤 화물차가 이를 밟고 지나가다 타이어가 찢어지고, 차량 하부가 크게 손상됐습니다. 이 사고로 8.5톤 화물차 운전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사고 수습을 위해 20여 분 동안 전 차로 통행이 제한됐습니다. 이후에도 닻줄을 옮기기 위해 대형 크레인이 동원되면서 교통 정체가 빚어지기
      2026-04-27
    • 고속버스 화재로 20여 명 긴급 대피...경부고속 기흥휴게소 부근
      12일 오후 3시 58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고속버스에 불이 났습니다. 이 고속버스는 세종시에서 서울시 강남구 방면으로 운행 중이었으며, 운전자와 승객 20여 명이 탑승 중이었습니다. 불이 확산하기 전 승객들은 버스에서 모두 내려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후 4시 20분쯤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버스 앞부분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4-12
    • 고속도로 걷던 40대, 차량 4대가 잇달아 '쾅'...경찰 조사
      고속도로를 걷던 40대가 달리던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26일 0시 30분쯤 경기 시흥시 대야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조남2교 인근에서 보행하던 40대 남성 A씨가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에 치였습니다. A씨는 뒤따르던 차량에 추가로 치인 뒤 도로 위에 쓰러졌고, 이후 차량 3대가 쓰러진 A씨를 추가로 충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A씨가 언제 어떤 방법으로 고속도로에 올라와 보행 중이었는지는 아직 조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CCTV 영상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A씨가 장시간
      2026-03-26
    • 李대통령,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정부에서 '종점 변경 특혜 의혹'으로 중단됐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재개를 전격 지시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지난 2023년 7월 국토부의 사업 중단 발표 이후 약 2년 8개월 만에 이루어진 조치입니다. 경기 동북부 지역의 고질적인 교통난을 해소하고, 민생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 오륜사거리에서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을 잇는 총연장 27.0km의 왕복 4차로 신설 사업입니다. 총사업비는 약 1조 7,69
      2026-03-20
    • 호남고속도로에 車 세운 '만취 운전자'...뒤따르던 화물차 운전자 결국 숨져
      고속도로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추돌해 1명이 숨졌습니다. 16일 새벽 0시 58분쯤 전북 완주군 봉동읍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향 익산나들목 인근에서 SUV와 7톤 화물차, 1톤 화물차 등 3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7톤 화물차와 SUV 운전자도 각각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는 당시 고속도로에 멈춰서 있던 SUV를 7톤 화물차가 들이받은 뒤, 또 이를 1톤 화물차가 추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SUV 운전
      2026-03-16
    • 사고 차량에서 파이프 '와르르'...차량 20여 대 피해
      추돌사고가 난 화물차에서 파이프가 쏟아져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 수십 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7일 새벽 5시 48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경북 경주시 서면 부근에서 탱크로리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실려 있던 파이프가 도로 위로 쏟아지면서 뒤따르던 차량 20여 대가 타이어가 파손되는 등 피해를 입었습니다. 사고 운전자 1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7
    • 새벽 호남고속도로서 역주행...충돌 피하다 2명 부상
      호남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역주행하면서 충돌을 피하려다 갓길을 들이받아 2명이 다쳤습니다. 4일 새벽 2시 55분쯤 전남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면 94km 지점에서 70대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역주행했습니다. A씨는 마주오던 18t 화물차를 발견하고 충돌을 피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멈췄습니다. 역주행 차량을 피하던 화물차도 이정표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화물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IC를 통해 고속도로에 진입해 역주행한 것으로 확인됐고, 음주 상태나
      2026-03-04
    • 설 고속도로 통행량 작년보다 20% ↑...휴게소 매출도 26% ↑
      올해 설 연휴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 대수가 작년 설과 비교해 20%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실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5∼18일 나흘간 공사가 운영하는 재정고속도로 통행량은 총 2,250만 대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작년 설 연휴 전후 나흘간 통행량 1,873만 대와 비교해 377만 대(20.1%) 증가한 것입니다. 올해 닷새간의 설 연휴는 작년 설 연휴보다 하루 짧아 일평균 이동 인원이 늘어난 데다 온화한 날씨에 나들이객이 몰린
      2026-02-19
    • 설날 고속도로 정체 절정…서울~부산 8시간 10분, 광주 7시간
      설날인 17일 오후, 본격적인 귀성·귀경길이 시작되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4시 기준 서울까지 소요시간은 광주 7시간, 목포(서서울) 8시간, 부산 8시간 10분, 울산 7시간 50분, 대구 7시간 10분, 대전 5시간 10분, 강릉 4시간 등입니다 서울 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광주 4시간, 목포 3시간 40분,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 40분, 대구 4시간, 대전 2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입니다. 오전부터 시작된 정체는
      2026-02-17
    •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승용차 버스 들이받아, 20대 여성 숨져
      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하던 승용차와 버스가 충돌해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39분쯤 대전시 대덕구 와동 천변고속화도로에서 역주행하던 승용차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버스가 정면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20대 여성이 숨졌고, 버스 승객 18명 중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버스전용 차로를 따라 역주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16
    • 서울→광주 3시간 20분 '정체 해소'...귀성 둘째날 정체 '절정'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 귀성 방향 정체가 점차 해소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차량으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40분, 강릉 2시간 40분으로 집계됐습니다.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입니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2026-02-14
    • 서울-광주 최대 5시간 40분..귀성길 고속도로 곳곳 지정체
      설 연휴 첫날을 맞아, 서울에서 광주로 향하는 귀성길은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본격적인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광주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약 4시간 20분이며, 오후로 갈수록 정체 구간이 늘어나면서 최대 5시간 이상까지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귀성길은 연휴가 시작된 오늘 오전부터 정체가 심화되어 오전 11시에서 정오 사이 절정에 달할 전망이며, 오후 6~7시경부터 점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지정체 구간을 살펴보면,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안성 부근에서 천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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