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 하나 끼고 바다 뛰어들어" 중학생 구한 영웅의 정체는 '육군 하사'
강원도 고성 앞바다에서 파도에 휩쓸린 중학생을 구조한 뒤 홀연히 사라졌던 의인이 현역 육군 부사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9일 강원 고성 거진해수욕장에서 아들을 구한 은인을 찾는다는 A씨의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A씨는 19일 낮 12시쯤 아들이 조류에 휩쓸려 해안에서 멀어지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119에 신고한 뒤 발만 구르고 있었는데, 한 시민이 튜브 하나만 끼고 바다로 뛰어들어 아이를 구조한 뒤 바람처럼 사라졌다고 상황을 전했습니다. 이어 A씨는 물에 뛰어든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