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대행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 유족에 깊이 사죄…관계자 최대 엄벌"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이른바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경찰의 부실수사와 유착 논란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유 직무대행은 10일 오전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당시 수사팀장이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되는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며 “국민께서 주시는 우려와 질책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유가족 여러분께 또다시 씻기 힘든 상처를 드리게 된 점 깊이 사죄드린다”며 “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