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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걸프국 대화 무산되자마자 '폭음'…호르무즈 뱃길 '위기감 최고조'
      이란과 걸프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열기로 한 고위급 회의가 막판 연기된 직후 해협 인근에서 또다시 폭발음이 울렸습니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국영 매체는 이날 이란 남부 시리크 지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음이 여러 차례 들렸다고 보도했습니다. 폭발음이 들린 구체적인 정황이나 피해 상황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은 직전 이란과 걸프국 외무장관급 회의가 연기된 후 벌어졌습니다. 앞서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은 전날 밤 11시쯤 엑스(X·옛 트위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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