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나성범 대포로 추격했지만...KIA, 초반 마운드 붕괴에 '개막 2연패'
전날 9회말 끝내기 역전패의 후유증을 극복하지 못한 KIA 타이거즈가 개막 시리즈 2연패에 빠졌습니다. KIA는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시즌 2차전에서 6대 11로 패했습니다. 선발 투수의 조기 강판과 불펜진의 피홈런, 승부처마다 흐름을 끊는 병살타가 겹치며 투타 모두에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날 이범호 감독은 SSG 선발 김건우를 상대로 김호령(중견수)-카스트로(좌익수)-김도영(3루수)-나성범(지명타자)-김선빈(2루수)-윤도현(1루수)-이창진(우익수)-한준수(포수)-데일(유격수)로 라인업을
202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