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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복댐 가뭄 '주의' 격상...비 안 오면 9월 이후 제한급수 우려
      전남광주 생활·농업용수 저수율이 차츰 낮아지면서 가뭄 위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통합 전 광주 지역 최대 상수원인 동복댐 가뭄 대응 단계가 전날 '관심'에서 '주의'로 올라갔습니다. 동복댐 저수율은 50.34%로 평년 대비 60%에 미치지 못해 대응 단계가 격상됐습니다. 평년 저수율 대비 결과에 따라 다목적댐 가뭄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용수댐은 '관심-주의-심각'으로 나뉩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동복댐에서 하루 4만t을 줄이고, 주암댐에서 그만큼 늘려 취수량을 조정하기로 했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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