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두리양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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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두리 양식장 첫 고수온 피해 신고...어민들 '비상'
      【 앵커멘트 】 연일 펄펄 끓는 가마솥더위에 남해안 바닷물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고수온 경보가 내려진 완도 앞바다에서는 가두리 양식장으로는 처음으로 우럭 1천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이미 육상 양식장 11곳에서 12만 마리가 폐사하는 등 점차 수산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완도 신지면 앞바다의 한 해상 가두리 양식장. 20~30cm 크기의 조피볼락, 이른바 우럭들이 허연 배를 드러낸 채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지난 1일부터 뜰채로 한두 마리씩 건져 올린 우럭이 1천 마리를
      2026-08-07
    • 전라남도, 고수온 폐사어 신속 처리 위해 예비비 1억 지원
      전라남도는 고수온으로 폐사한 어류를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폐사어 처리 예비비 1억 원을 긴급 편성해 피해지역에 추가 지원했습니다. 폐사어 처리 지원은 고수온으로 죽은 물고기의 수거·운반에 직접 소요되는 중장비, 인건비 지원을 통해 죽은 어류를 안정적으로 처리해 2차 해양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입니다. 올해는 지난 7월 6일을 시작으로 전남 전 해역에 고수온 특보가 발령됐습니다. 긴 장마가 끝나고 수온이 가파르게 올라 9월 현재까지 여수, 완도해역 129어가에서 조피볼락, 넙치, 조기 등 562만 8천 마리가 폐사했
      2023-09-06
    • 전남 여수 해상 양식장에서 불..창고 등 전소
      전남 여수의 한 해상 가두리 양식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창고 등이 모두 탔습니다. 18일 밤 9시 44분쯤 여수시 돌산읍 송도 북동방 약 370m 해상에 있는 가두리 양식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여수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에 진화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이 불로 양식장 작업 바지와 냉동 바지 상부 창고 등이 모두 불에 탔으며, 화재 당시 다행히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여수해경은 바지선 소유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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