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두 달간 50조 원 손실 추정
국내 투자자들이 다시 미국 증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지만 최근 두 달간 50조 원에 가까운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와 같이 레버리지 상품에도 많은 금액을 베팅하면서 손실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2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7월 1∼31일(조회일 기준) 서학 개미의 미 주식 순매수는 46억 6,862만 달러(6조7,428억 원)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1월(50억 299만 달러) 이후 6개월 만에 최대 순매수액입니다. 서학개미의 올해 미국 주식 순매
202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