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이 하의도와 신의도를 잇는 다리 명칭을 공모합니다.
공모 기간은 다음 달 8일까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의 특성과 상징성, 역사성을 담은 명칭이면 지역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 가능합니다.
내년 6월 완공 예정인 하의-신의 연도교는 왕복 2차로에 총 연장 1천 389m 규모로 현재 88%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5-10 19:30
새벽 골목길 테슬라 차량 돌진..2명 부상ㆍ7대 파손
2025-05-10 16:27
웨딩홀서 식사 중 '날벼락'..천장 마감재 추락에 하객 10명 부상
2025-05-10 15:36
"오목 안 둬줘서" 동료 재소자 폭행·감금한 20대들 벌금형
2025-05-10 14:29
경기 연천서 규모 3.3 지진..수도권서 흔들림 관측
2025-05-10 10:05
변호사 사칭 사건 수임료 사기 30대 집행유예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