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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유망한 창업기업과 새사업 발굴에 나섰습니다.
광주시와 삼성전자 씨랩(C-Lab)은 지역 30여 개 창업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삼성 스타트업 데이 광주' 행사를 열고 '인공지능 비침습 혈당 진단기'와 '손톱 인공지능 분석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등 창업 아이템에 대한 기술발표를 진행했습니다.
광주지역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지난해 3월 문을 연 '삼성 씨랩(C-Lab) 아웃사이드 광주'는 1억 원의 사업지원금 지급, 사무공간 제공, 맞춤형 성장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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