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05월23일 방송여수국가산업단지 노동자들의 작업복을 세탁하는 공동세탁소가 마련됐습니다.
여수시는 최근 산단 내 여수미래혁신지구에 마련된 '여수산단행복세탁소' 운영을 시작했으며 세탁기 3대와 건조기 4대 등을 갖추고 하루 최대 9백 벌의 작업복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세탁비는 상·하의 1벌 당 하복 500원, 동복 1000원으로 책정됐으며 직원 8명이 수거에서부터 세탁·건조·배송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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