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의 광주시장 비서실장이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조만간 경찰에 소환될 예정입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라남도 출연기관인 전남생물산업연구원 산하 나노바이오연구원의 납품 비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 실장이 원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선물세트 비용으로 수천만 원을 횡령한 혐의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빠르면 이번 주말쯤 이 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횡령 여부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랭킹뉴스
2025-08-21 20:21
"네가 운동권이냐" 서영교 의원에 욕설한 보수 유튜버 송치
2025-08-21 16:07
전남 순천 레미콘공장 질식사고로 노동자 3명 쓰러져...2명 사망
2025-08-21 14:10
폭행·성추행은 기본, 기절시키고 몸에 이물질 넣은 중학교 1학년생
2025-08-21 14:04
전남 여수경찰서 현직 경찰, 시민 신고로 '음주운전' 덜미
2025-08-21 13:50
술 취해 행패부리다 출동 경찰관 폭행한 50대 잇따라 붙잡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