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쯤 광양시 광영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81살 이 모 할머니가 40살 김 모 씨가 몰던 25톤 대형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횡단보도로 길을 건너던 이 할머니를 미처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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