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정가소식

4.11 총선 입지자들의 출마선언과

출판기념회가 잇따랐습니다.



최경주 전 노무현 대통령 후보 선대위원회

호남본부장이 민주통합당의 과감한 변화를 이끌어 3기 민주정부를 수립하고

정의에 풍요로움을 더한 광주를 만들겠다며

광주 북구을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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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장은

국회의원 4년 임기동안 일자리 3만 5천명과

연간 관광객 300만명을 유치해서

광주와 동구를 아시아문화경제 1번지로

만들겠다며 광주 동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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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박주선 국회의원이

어린 시절부터 사법시험 수석합격, 대통령

법무비서관, 민주당 최고위원,

국회 활동 등 지난 삶의 시련과 영광의

순간의 기록을 담은 '정의' 출판기념회를 생생북콘서트 형식으로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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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지낸

광주대 이민원 교수가 '균형이 희망이다'

라는 출판기념회를 열고 통합진보당

입당과 함께 내일 광주 남구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