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수출이 1년 전보다 17.4% 감소하고, 수입도 2.6% 감소했습니다.
광주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수출액은 33억 7천400만 달러로 지난해 9월보다 17.4% 줄었습니다.
수입액은 22억 7천2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 감소했습니다.
1년 전보다 수출과 수입이 모두 줄면서 지난달 무역수지 흑자는 11억 2천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달보다 37.1%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써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광주전남지역의 수출은 지난해보다 11%, 수입은 21.8% 감소했고 무역수지는 119억 2천400만 달러 흑자를 보였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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