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국제그린카전시회에서 세계 완성차 업체들이 우리나라 자동차 부품을 구입하기 위한 수출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내일까지 이틀 동안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6 국제그린카전시회에는 BMW와 벤츠, 르노 등 완성차 업체 25개사를 비롯해 해외 바이어 200여 명이 참가해 국내 기업들과 한국 자동차부품 구매 여부를 타진했습니다.
그린카전시회에서는 대규모 수출상담회를 통해 천3백여 건의 상담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랭킹뉴스
2025-12-26 23:00
'통일교 로비 핵심' 송광석·윤영호 조사...수사 속도
2025-12-26 22:49
'마약 혐의' 황하나, 해외 도피 2년 만에 구속..."증거 인멸 우려"
2025-12-26 21:33
경찰·국정원 "쿠팡과 피의자 접촉 관련 사전 협의 없었다"
2025-12-26 20:33
개그맨 이혁재, 사기 혐의로 피소..."3억 원 안 갚아"
2025-12-26 15:16
'서해피격 은폐 의혹' 1심 서훈 ·박지원·서욱 무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