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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장 보수정당 후보 최고 득표율은 누구?
      국민의힘 주기환 광주광역시장 후보가 광주에서 보수정당 후보 가운데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7번의 지방선거에서 광주에서 보수정당 후보가 가장 많은 득표율을 얻은 것은 지난 2020년 제5회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정용화 광주시장 후보가 기록한 14.22%의 득표율 입니다. 3회 지방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이환의 광주시장 후보가 11.00%, 1회 지방선거에서 민주자유당 김동환 후보가 10.28%를 기록하며 두자릿수 득표율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지
      2022-06-01
    • 16시 기준 투표율 45.4%.. 전남 '최고'·광주 '최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오후 4시 기준 45.4%로 집계됐습니다. 시도별로는 전남이 54.1%로 가장 높고, 광주가 33.6%로 가장 낮습니다. 지난달 27일과 28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서는 전남이 31.0%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대구가 14.8%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오늘 투표는 일반 유권자의 경우 오후 6시까지 투표소에 도착하면 투표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투표하게 됩니다. 〈시군별 투표율〉오후
      2022-06-01
    • 투표하려다 기표소 안에서 '콰당'..60대 여성 넘어져 부상
      지방선거에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은 60대 여성이 기표소 안에서 넘어져 다쳤습니다. 오늘(1일) 오전 11시쯤 전남 화순군 화순읍 8투표소인 오성초등학교 강당에서 66살 여성 A씨가 넘어지면서 허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투표 용지를 받아 기표소에 들어간 뒤, 기표소 안에서 기표하기 전 넘어지면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6-01
    • 12시 기준 투표율 15%..강원 '최고'·광주 '최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낮 12시 기준 15%로 집계됐습니다. 시도별로는 강원이 18.4%로 가장 높고, 광주가 9.6%로 가장 낮습니다. 지난달 27일과 28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서는 전남이 31.0%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대구가 14.8%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오늘 투표는 일반 유권자의 경우 오후 6시까지 투표소에 도착하면 투표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투표하게 됩니다. 〈시군별 투표율〉낮 12시
      2022-06-01
    • 국힘 "선거는 여론조사 아닌 투표로 결론"..투표 독려
      국민의힘이 6·1지방선거로 정권 교체의 마침표를 찍어 달라며 투표 독려에 나섰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오늘(1일) 페이스북 글에서 "투표율이 저조하다. 지역별로 수고로우시더라도 꼭 지금 투표장으로 가서 투표해달라"라며 "선거는 여론조사가 아니라 투표로 결론이 난다"라고 밝혔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도 페이스북 글에서 "새 정부 출범 20여일이 지난 짧은 기간 많은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가고 있다. 약속을 지키는 정치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김기현 선대위 공동선대위
      2022-06-01
    • 민주당 "오만과 독선 견제..힘의 균형 맞춰야" 투표 호소
      더불어민주당은 "거짓과 위선, 오만과 독선을 일삼는 사람들에게 우리 지역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6·1지방선거 투표를 호소했습니다.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계양구민, 인천시민,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의 시간이다. 새 시대를 향한 열망을 투표로 보여주시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균형이 곧 안정이다. 균형을 이루기 위한 단 하루의 기회 놓치지 말고 투표장으로 가서 '안정된 삶'을 선택하자"며 "여러분의 신성한 주권을 행사해달라"고 했습니다.
      2022-06-01
    • 10시 기준 투표율 8.7%..강원 '최고'·광주 '최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오전 10시 기준 8.7%로 집계됐습니다. 시도별로는 강원이 11.3%로 가장 높고, 광주가 5.2%로 가장 낮습니다. 지난달 27일과 28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서는 전남이 31.0%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대구가 14.8%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오늘 투표는 일반 유권자의 경우 오후 6시까지 투표소에 도착하면 투표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투표하게 됩니다. 〈시군별 투표율〉오전
      2022-06-01
    • 음주운전 등 전과기록 쏙 뺀 선거공보물..후보자 검찰 고발
      자신의 선거공보물에 전과기록을 누락한 전남지역 기초의원 후보자가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전남선관위는 오늘(1일) 자신의 선거공보물에 음주운전 전과기록을 누락한 혐의로 담양군 기초의원 후보자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음주운전 벌금형 전과기록을 기록하지 않은 채 선거공보물 7,597부를 제작해 선거구민에게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직선거법상 연설ㆍ벽보ㆍ선전 문서 등에 허위 사실을 공표할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합니다.
      2022-06-01
    • 8시 기준 투표율 3.8%..강원 '최고'·광주 '최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오전 8시 기준 3.8%로 집계됐습니다. 시도별로는 강원이 4.9%로 가장 높고, 광주가 2.1%로 가장 낮습니다. 지난달 27일과 28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서는 전남이 31.0%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대구가 14.8%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오늘 투표는 일반 유권자의 경우 오후 6시까지 투표소에 도착하면 투표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투표하게 됩니다. 〈시군별 투표율〉오전 8시
      2022-06-01
    • 여야, 지방선거 막판 표심 총력전 "한 표만 더"
      【 앵커멘트 】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어제(31일) 여야 후보들은 막판 표심을 잡기 위한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본 투표 참여를 끌어올리기 위해 합동 유세, 집중 유세, 지원 유세 등 할수 있는 모든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민주당 후보들은 광주가 당의 뿌리이자 혁신의 원동력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잇달아 합동 기자회견과 격전지 집중 유세를 벌이며 표심 굳히기에 나선 민주당은, 광주 발전의 힘은 민주당에 있다며 일치단결의 추진력을 보여달라고 호소했습니
      2022-06-01
    • 지방선거 D-1, 여야 막판 표심 총력전 "한 표만 더"
      【 앵커멘트 】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31일) 여야 후보들은 막판 표심을 잡기 위한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본 투표 참여를 끌어올리기 위해 합동 유세, 집중 유세, 지원 유세 등 할 수 있는 모든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민주당 후보들은 광주가 당의 뿌리이자 혁신의 원동력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잇달아 합동 기자회견과 격전지 집중 유세를 벌이며 표심 굳히기에 나선 민주당은, 광주 발전의 힘은 민주당에 있다며 일치단결의 추진력을 보여달라고 호소했습니다.
      2022-05-31
    • [LTE]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작..이 시각 투표소
      【 앵커멘트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조금 전부터 각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광주지역 투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구영슬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광주광역시 금호2동 제5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조금 전인 오전 6시부터 투표가 시작됐는데요. 이른 아침부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각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m 이상 간격을 유지하며 줄을 서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제
      2022-05-31
    • 광주·전남 광역의원 후보 37명 사실상 당선 확정
      광주·전남 37개 광역의원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단독 출마했습니다. 이들은 사실상 당선을 확정했으며, 오늘(1일) 투표 종료시각 이후부터 당선인 신분이 됩니다. 〈광주광역시의원 무투표 선거구〉 △동구제1선거구 홍기월 △광주제2선거구 박미정 △서구제1선거구 강수훈 △남구제1선거구 서임석 △남구제2선거구 임미란 △남구제3선거구 박희율 △북구제1선거구 안평환 △북구제3선거구 신수정 △북구제5선거구 심창욱 △광산구제3선거구 박필순 △광산구제5선거구 박수기 〈전남도의원 무투표
      2022-05-31
    • 전남선관위, 허위사실 유포 혐의 단체장 후보 고발
      전남선거관리위원회가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초단체장 후보와 불법 신문광고를 게재한 신문사 대표 등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전남선관위에 따르면 기초자치단체장 후보자 A씨와 선거사무 관계자 2명은 허위사실에 해당하는 내용을 명함과 문자메시지를 통해 유권자에게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신문사 대표 B씨는 기초단체장의 신문광고가 금지돼 있음에도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3회에 걸쳐 모 기초단체장 후보자에 대한 광고를 신문에 게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와 함께 사전투표소에서 기표한 투표지를 촬
      2022-05-31
    • 광주·전남 기초단체장 3명은 '무투표 당선'
      오늘(1일) 진행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유례없이 509명이 사실상 무투표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 기초단체장의 경우 전국적으로 6명이 단독 출마해 사실상 당선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1당 독점 구도가 공고한 광주와 전남에서는 선거구 3곳에서 민주당 후보가 단독 출마해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후보, 김철우 보성군수 후보, 명현관 해남군수 후보 등입니다. 이들은 투표 마감시간 이후부터 곧바로 당선인 신분이 됩니다.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후보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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