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날짜선택
    • 온 가족 모이는 추석...지역 축제·실내 볼거리 '풍성'
      【 앵커멘트 】 추석 연휴를 맞아 나들이 계획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위해 전남광주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와 전시 프로그램 등이 열립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4일 동안 이어지는 올 추석 연휴. 전남광주 곳곳에서는 나들이객을 위한 행사가 열립니다. 영광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까지 불갑사 관광지구 일대에서 제26회 불갑산 상사화 축제를 진행합니다. 빨간 상사화 군락이 펼쳐진 불갑산에서 나들이객들은 꽃길 걷기를 비롯해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수
      2026-09-24
    •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예술로 묻는 '삶의 변화'
      【 앵커멘트 】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4일 개막식을 열고 72일간의 여정에 돌입했습니다.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를 주제로 한 이번 비엔날레는 예술을 통해 우리 삶과 사회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의미와 가능성을 들여다봅니다. 22개국 43개 작가팀이 참여해 3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가운데, 광주 곳곳에서는 세계 각국의 파빌리온 전시도 함께 펼쳐집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랜 세월 변화의 흔적을 품은 제주 화산석부터 분자와 신체, 풍경과 우주, 공기에 이르기까지. 다섯 개의 서로 다른 세계를 통
      2026-09-04
    • 광주비엔날레-여수섬박람회, 예술·체험관광 매력 발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5일 개막하는 대형 국제행사인 '제16회 광주비엔날레'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연계해 300만 관광객 유치에 나섭니다. 숙박 할인부터 순환버스 운행까지 맞춤형 혜택과 교통 편의를 대폭 확대해 지역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입니다. 특히 단순 일회성 방문을 넘어 관광객이 지역에 길게 머물려 깊이 있게 지역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체험형 관광상품을 대폭 강화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교통 편의를 제공합니다. 먼저 문화체
      2026-09-03
    • 광주 예술계 "대만관 명칭 복구 환영...정치·외교적 외압서 자유로워야"
      광주지역 예술단체와 예술인들이 광주비엔날레 대만관의 명칭을 'Taiwan Pavilion'으로 복구하기로 한 결정을 환영하면서, 이번 논란에 대한 사과와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광주민족미술인협회와 호랑가시나무창작소, 오월미술관, 광주여성영화제 등 지역 예술단체들은 26일 공동 성명을 내고 "광주비엔날레가 그 설립 취지와 광주 정신에 걸맞게, 어떠한 정치적, 외교적 억압이나 외부의 간섭으로부터도 온전히 자유로워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광주비엔날레 측이 대만관 명칭을 'Taiwan Pavilion'으로 사용하기로
      2026-08-27
    • 차기 예술감독 첫 공개모집에 60여 곳 지원…'광주비엔날레 명성 실감'"[와이드이슈]
      광주비엔날레가 30년 역사상 처음으로 도입한 차기 예술감독 공개모집에 당초 예상의 두 배를 웃도는 60여 곳이 지원하면서 2년 뒤 열릴 비엔날레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2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그동안 소수 인원이 참여해 해외 유명 인사를 중심으로 예술감독을 선정했던 지명제에서 벗어나, 명망보다 전시 내용과 기획안을 중심으로 평가하기 위해 처음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표는 "이번에 저희는 명망보다는 전시 내용 중심으로 가자. 그래서
      2026-08-27
    • "최근 '타이완' 명칭 삭제 논란...대만 측 요구 수용해 '타이완 파빌리온'으로" [와이드이슈]
      제16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의 '타이완' 명칭을 둘러싸고 대만 정부와 참여 작가들이 반발한 가운데 광주비엔날레가 대만 측 요구를 받아들여 '타이완 파빌리온' 명칭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2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최근 불거진 명칭 논란에 대해 국립대만미술관과 기관 차원에서 협약을 체결하면서 파빌리온을 국가가 아닌 기관 참여로 분류했던 것이 발단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대표는 "그 실무진에서는 그냥 기관 참여로 국립대만미술관과 협의해서 협약서를 작성했기 때문에 그냥 기관 참여
      2026-08-27
    • "광주비엔날레, 30년 지났으니 우리만 할 수 있는 비엔날레로"[와이드이슈]
      광주비엔날레가 창설 30년을 넘어 새로운 30년을 준비하면서 해외 미술계의 흐름을 좇기보다 광주정신과 지역 문화자산을 전면에 내세운 차별화에 나섭니다. 2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세계 곳곳에서 국제 미술 행사가 열리며 비엔날레의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 광주만의 정체성을 강화해야 한다며 "광주비엔날레는 '더 광주다운 비엔날레'가 되면 좋겠다. 그래서 광주정신을 전시에 수용하고 인권, 평화, 이게 참 중요한 개념인데 이런 부분도 전시회에 반영하고"라며 "이번엔 통합된 전남광주의 여
      2026-08-27
    • 개막 앞둔 광주비엔날레…'뽀짝바짝'서 주요 작품 첫 공개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다음 달 개막을 앞두고 18일 전시관 제4전시실에서 사전 작품 공개 행사 '뽀짝바짝'을 열고 주요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천 년의 시간을 품은 제주 화산암과 초코파이를 블랙홀 이미지로 재해석한 사사키 켄의 작품이 공개됐습니다.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를 주제로 한 제16회 광주비엔날레는 다음 달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72일간 광주 일원에서 열리며, 22개국 43명 팀이 참여해 3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2026-08-18
    • '9월 5일 개막' 광주비엔날레...주요 작품 첫 공개 '뽀짝바짝'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다음 달 개막을 앞두고 주요 작품을 미리 공개하며 본격적인 전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광주비엔날레는 18일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제4전시실에서 기존 해포식을 확장한 사전 작품 공개 행사 '뽀짝바짝'을 열고, 전시 설치 현장과 주요 작품을 공개했습니다. '뽀짝바짝'은 작품이 전시장에 도착해 포장을 풀고 상태를 점검하는 기존 해포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설치가 진행 중인 전시 공간에서 작품의 맥락과 존재감을 직접 소개하는 현장형 프리뷰 행사입니다. 행사명은 '가까이', '바짝', '옆에 붙어서'라는 뜻을 지닌
      2026-08-18
    • 광주비엔날레, 'GB 작가 탐방 2026'...박아론 작가×공유 공간 뽕뽕브릿지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윤범모)가 광주·전남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연구 프로그램인〈GB 2026 작가탐방〉의 두 번째 프로그램을 오는 9일 목요일 오후 4시, 광주 서구 발산마을의 공유공간 뽕뽕브릿지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아론 작가와 송가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프로젝트 디렉터(PD)의 공개 대담으로 진행됩니다. 공유공간 뽕뽕브릿지에서 개최 중인 박아론 작가 개인전《남겨진 것들 사이에서》전시를 함께 둘러보며, 작가가 오랜 시간 이어온 창작의 흐름과 작업 세계를 심층적으로 살펴봅니다
      2026-07-08
    •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윤범모 전 국립현대미술관장 선임
      신임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로 윤범모 전 국립현대미술관장이 선임됐습니다. 재단 이사회 측은 윤범모 신임 대표이사가 민중미술을 기반으로 한국미술 연구에 공헌해 온 것은 물론 미술 현장에서 대중적 관심을 끈 전시를 다수 기획한 점 등을 선임 이유로 꼽았습니다. 윤범모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미술사를 연구해온 미술사학자이자 비평가로 가천대학교 미술대학 교수와 동국대학교 석좌교수를 역임했습니다. 리움미술관 전신인 호암갤러리, 예술의전당, 이응노미술관 등 굵직한 미술관 개관을 담당했고, 2016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전시 총감독과 2018년
      2025-07-17
    • '창설 30주년' 제15회 광주비엔날레 막 내려
      【 앵커멘트 】 올해로 창설 30주년을 맞이한 광주비엔날레가 86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오늘(1일) 폐막했습니다. 70만 명에 가까운 관람객이 찾으며 목표를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는 한편, 외신에서는 이번 비엔날레에 대해 다양한 해석과 비판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9월 7일 막을 올린 제15회 광주비엔날레가 약 3달 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이번 비엔날레는 '판소리:모두의 울림'을 주제로 30개국 72명의 작가가 참여해 현대 사회의 복잡한 이슈를 다양한 형식으로 풀어냈습니다.
      2024-12-01
    •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폐막..관람 만족도 '역대 최고'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판소리, 모두의 울림'전이 1일 폐막으로 86일간 대장정의 막을 내립니다. 니콜라 부리오 예술감독이 기획한 15회 광주비엔날레는 30개국 작가 72명이 참여해 한국의 전통 음악 장르인 '판소리'를 주제로 동시대 공간을 소리로 탐구했습니다. 지난 9월 7일 개막후 86일간 약 7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고 관람 만족도 81%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5개 전시실이 '소리'라는 테마로 연결되며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경험을 한 관람객들은 지속가능한 공간과 미래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특
      2024-12-01
    • 베니스서 '광주정신' 알린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폐막'
      지난 4월 베니스에서 막을 올린 광주비엔날레 30주년 기념 아카이브 특별전 <마당: 우리가 되는 곳> (Madang-Where We Become Us)이 24일 폐막했습니다.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는 지난 4월 18일 이탈리아 베니스 일지아르디노 비안코 아트 스페이스(Il Giardino Bianco Art Space)에서 개막한 <마당: 우리가 되는 곳> 전시가 8개월간 광주비엔날레의 역사와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장이 됐다고 자평했습니다. 이 전시는 창설 30주년을 맞은 광주비엔날레 역사를 조망하는 광주비
      2024-11-25
    • [남·별·이]'황금사과' 조각가 정춘표.."광주의 예술혼, 열정적으로 보여주고 싶었죠"(2편)
      '황금사과' 조각가 정춘표.."광주의 예술혼, 열정적으로 보여주고 싶었죠"(2편)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정춘표 작가는 2018~2020년 전국조각가협회 제15대 이사장을 맡아 많은 일을 했습니다. 먼저 2018년 광주비엔날레
      2024-11-24
    • "수능 스트레스, 광주비엔날레 관람하며 푸세요"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수험생 응원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광주비엔날레 폐막일인 다음 달 1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매표소에 2025학년도 수능 수험표를 제시하면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입장권을 청소년 기준 현장 판매가 9,000원에서 사전예매 할인가인 7,0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해당 입장권에는 수험생을 향한 광주비엔날레만의 특별한 응원 메시지도 담겨 있습니다. 또한 학교 단체관람이 아닌 개별적으로 방문한 수험생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50명에 한해 5,000
      2024-11-15
    • “일본 전자세금계산서 어떻게 실행하나?”..한·일세무사 국제교류 행사 성료
      한국과 일본의 세무 전문가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양국의 최신 세무제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발전을 도모하는 국제 교류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지방세무사회는 일본 시코쿠 세리사회와 함께 7~8일 양일간 광주에서 제23차 국제교류간담회 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양국의 지리적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양회 발전을 도모하고자 1997년에 협정이 체결되어 교류가 시작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일본 시코쿠 세리사회에서는 7명의 임원진이 한국을 방문했으며 광주지방세무사회에서는 임원진 16명이 참가했습니다.
      2024-10-09
    • [2024광주비엔날레]'파빌리온' 섹션..동시대 미술 연결하는 플랫폼(5편)
      ◇ 역대 최대 31개 파빌리온..국제 문화예술 교류의 장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이 본전시 '판소리, 모두의 울림'과 함께 선보이면서 광주 전역이 역동적인 동시대 미술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은 국내외 미술 및 문화기관 네트워크의 장이라는 목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3개 기관 참여로 시작하여 2023년에는 9개로 증가, 창설 30주년을 맞이한 올해는 31개로 확장됐습니다. 제15회 광주비엔날레에서는 22개 국가관, 9개 기관 및 도시가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파빌리온으로 관
      2024-09-19
    • '가을 광주'에서 열리는 한 달 간의 무한 축제 G-페스타
      광주의 가을을 축제로 가득 채울 통합 축제 브랜드 G-페스타가 오는 25일 시작됩니다. G-페스타는 광주에서 열리는 17개 축제와 행사를 모두 포함한 축제 브랜드로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한 달 내내 이어집니다. G-페스타는 크게 즐길 거리 위주의 '조이풀(Joyful) 광주' 행사 11개(9월 25일~10월 13일)와 '테이스티(Tasty) 광주' 행사 6개(10월 17일~10월 26일)로 꾸며집니다. 이 기간 동안 열리는 가장 큰 행사는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제15회 광주비엔날레입니다. 비엔날레전시관과 양림
      2024-09-18
    • [2024광주비엔날레]본전시 '처음 소리' 섹션..전 세계 예술가의 판소리 해석(4편)
      ◇ 검은 커튼 열고 들어가는 환상적 세계 제15회 광주비엔날레 본전시의 세 번째 섹션 '처음 소리'(Primordial sound)는 4전시실과 5전시실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3전시실에서 나와 중정 브릿지를 건너 들어가는 4전시실은 입구에 검은 커튼이 내려 쳐져 마치 유년시절 찾았던 영화 극장 느낌도 떠오릅니다. 밖으로부터의 빛을 차단하고 안에서 들리는 소리를 막기 위한 것으로 영상작품이 만을 것이란 선입견을 갖고 발길을 넣게 됩니다. 이곳은 입구에서 좌우에 부스를 만들어 영상 작품을 보여주고 전시장 중앙에
      2024-09-18
    1 2 3 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