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혁신도시) 지역 인재고용 4% 불과)
혁신도시에 이전하는 공공기관들의 지역
출신 고용이 생색내기에 그치고 있습니다
지난해 8%였던 지역 인재 고용률이 올해는
4%로 떨어졌습니다
2.(구원파 신자)세월호 화물과적 주도)
세월호의 화물 과적을 주도한 청해진해운의 물류팀장이 구원파신자라는 증언이 나왔습니다.선박안전팀 조차 세월호 과적을 막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집중])광주시 규제개혁안 부실투성)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규제개혁안이 부실 투성이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전체 66개 과제 가운데 법과 제도 개혁없이 광주시가 할 수있는 과제는 3개 뿐입니다
4.(전기도둑 32억...(지자체가 12억)
지난 4년여동안 광주 전남지역에서 무단
사용한 전기 금액이 32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지자체들이 함부로 쓴 전기가 12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5.(1.2등급 50개 학교 (한 군데도 없어)
광주의 대입 수능성적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1.2등급 비율이 높은
상위 50개 학교에는 한군데도 포함되지 못했습니다.경북과 충남이 강세를 보인것과는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6.(벌에 쏘여 50대 숨져...(벌쏘임 주의보)
추석을 앞두고 벌초에 나섰던 50대가 벌에
쏘여 숨졌습니다. 해마다 300여건의 벌쏘임
사고가 8,9월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주의가 요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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