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명이 넘는 중국인 해외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광주전남의 브랜드를
높이는 것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최근 한중수교를 기념해 열린 세미나에서
‘왕 시엔민 ’ 주한 광주 중국총영사는
중국관광객 대부분이 서울과 부산 제주 등 지명도가 높은 도시를 방문하고 있다며
광주와 전남은 중국내에서
도시브랜드를 높이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주장했습니다.
왕 총영사는 내년 하계U대회,
문화전당 개관은 광주전남의 지명도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체계적인 홍보마케팅이 절실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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