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구 경영진의 퇴출을 주장하는 학내 구성원들의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선대 교수평의회와 총학생회,
민주동우회 등은 오늘 학내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학내비리 등을 이유로 퇴출된
구 경영진이 여전히 경영권 장악을
시도하고 있다며 이들 세력의
이사회 진출을 규탄했습니다.
1년 여의 파행 끝에 지난 1월 법인 2기
이사회를 구성한 조선대는 구 재단 측과
이들에 반대하는 학내 구성원들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05 16:42
방탄 헬멧 없어 총기 사건 현장 못 간다던 경찰, 순찰차에 있었다
2025-08-05 14:53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폭파 협박...경찰특공대 투입
2025-08-05 10:41
공기 주입 중 터진 레미콘 타이어...60대 정비소 업주 숨져
2025-08-05 10:17
'하루에 2명 살인' 혐의로 경찰 추적받던 50대 추락사
2025-08-04 21:40
이별 요구한 여자친구 폭행·방화 시도한 불법체류 외국인 붙잡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