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노인이 말다툼 끝에 70대 노인에게
둔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영암군 군서면의
한 노인정에서 64살 조 모 씨와 75살
박 모 씨가 말다툼을 하던 중 조 씨가
박 씨의 머리를 둔기로 때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둔기를 휘두른 조 씨를 현장에서
붙잡아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12-07 13:20
새마을호 열차-차량 충돌...60대 운전자 숨져
2025-12-06 23:16
성범죄 신고에 '맞고소' 협박한 50대...항소심서 집행유예
2025-12-06 20:50
층간소음 끝에 윗집 주민 살해한 40대 구속
2025-12-06 16:36
'철길 건너다가...' 70대 추정 행인, 무궁화호에 치여 숨져
2025-12-06 15:15
식당서 전 연인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려한 30대 남성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