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국립공원에서 보호종인 관박쥐
서식지가 발견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무등산공원사무소는
유럽에서 멸종위기에 처해 있고
국내에서도 개체수 감소로
보호가 필요한 관박쥐 서식지가
원효사지구 일원에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동굴에서 무리를 지어 서식하는 관박쥐는 등면은 암회갈색, 배면은 회백색,
비막귀는 반투명한 흑갈색을 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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