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정 예산 쓰려 억지 급식)
학생들이 학교급식을 외면 하고 있는데도
학교측이 급식을 준비해 놔, 예산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급식예산을 낭비하는 학교들의 실태를 고발합니다
(장관 내정자 호남은 없어)
대통령직 인수위가 발표한 장관 내정자
6명 가운데 호남출신이 한 명 도 없습니다
대탕평이란 말이 무색해졌고 실망스럽다는 반응입니다.
(짝퉁 명품 집에서 판매)
짝퉁 명품을 집에 쌓아놓고
팔아온 가정 주부가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짝퉁 상품들은 정품의 15% 가격에 팔려나갔습니다
(횡령 공무원 중형 선고)
수억원대의 공금을 횡령한
공무원에 대해 징역5년에 추징금 5억2천만원의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앞으로도 공무원 횡령범죄에 대해 중형이 선고될 전망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