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한방진흥원이 개발한
대장염 치료제가 본격 생산됩니다.
전남도한방산업진흥원은
친환경 유기농 업체인 남도농산과
식방품 잎 추출물을 활용한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특허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함에따라 본격적인
치료제 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기술을 이전받은 생산 업체는 연간 10억원의 매출이 기대되고, 한방진흥원도 5년간 매년 5천만원의 기술 이전료를 받게됩니다.
랭킹뉴스
2025-07-05 14:46
여수산단 화학제품 공장서 불..1천여만 원 피해
2025-07-05 10:01
'실종신고' 알고도 가출 청소년 유인한 30대 집행유예
2025-07-05 08:46
청주 하천서 다슬기 잡던 60대 숨져..경찰 조사
2025-07-05 08:14
'잠수 이별'한 연인에 60회 넘게 연락한 30대 무죄
2025-07-04 23:10
김건희 특검, 이응근 전 삼부토건 대표 소환 조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