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억원대 교비횡령 혐의로 구속된
사학설립자를 법원이 보석으로
풀어주자 검찰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사학설립자 이씨는
수사과정에서 현금사용처 등 증거조작을
시도하고 구치소 수감시 검찰 소환에
단 한차례도 응하지 않아 법원에
보석반대 의견서까지 제출했지만 결국
풀려났다며 수사차질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씨의 보석이유가 건강악화로
심장 혈관 확장 시술이 필요하다는 것인데
검찰은 이 씨가 구치소에서
매일 팔굽혀펴기를 하고 수감전까지
장거리 출장을 자주 다니는 등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며
이번 보석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이 씨는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에 4개 대학을 설립해 운영하면서
교비 900억 원 등 모두 천 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해 11월 30일 구속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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