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요기업들이 설을 앞두고
납품과 하도급 대금 천 3백억원을
조기에 지급했습니다.
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는
삼성전자와 금호산업 등
지역 12개 주요 사업자가
천 백여개의 하도급과 협력업체들에게
대금 천 3백억원 미리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기업의 대금 조기지급은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문화 정착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랭킹뉴스
2025-07-05 14:46
여수산단 화학제품 공장서 불..1천여만 원 피해
2025-07-05 10:01
'실종신고' 알고도 가출 청소년 유인한 30대 집행유예
2025-07-05 08:46
청주 하천서 다슬기 잡던 60대 숨져..경찰 조사
2025-07-05 08:14
'잠수 이별'한 연인에 60회 넘게 연락한 30대 무죄
2025-07-04 23:10
김건희 특검, 이응근 전 삼부토건 대표 소환 조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