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사랑의 온도탑이
4년만에 100도를 넘었습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개인과 기업들의 기부가
꾸준이 이어지면서
지난 27일 목표 모금액인
22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남의 현재 모금액은
55억 5천만원으로
사랑의 온도는 95.7도를 기록중이며,
올해 희망 2012 나눔캠페인은
오는 31일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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