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기아차 광주공장이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수억원 어치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직원들에게 선물했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역경제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사 합의로 설 선물비를
재래시장 상품권으로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공장의 지급 대상은 6천 700여명으로
1인당 10만 원씩 모두 6억 7000만원 상당의 재래시장 상품권이 풀렸습니다.
랭킹뉴스
2025-04-28 18:55
"왜 말 안 들어" 이주노동자들 폭행·체불한 돼지농장주 구속
2025-04-28 18:48
"대구 함지산 산불 3단계 발령..진화율 15%"
2025-04-28 17:42
'음주 운전 의심 차량 추격전 생중계' 사망 사건 연루 유튜버 불구속 기소
2025-04-28 17:03
"초등학교 교장이 학생에 부적절한 신체 접촉..피해 학생만 10여명"
2025-04-28 16:50
대구 산불 확산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1,200여 명 대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