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학교 성폭력 피해자 7명이
법인직원 등 가해자 7명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손해배상액 청구액은 피해자별로 가해자
1명당 각각 2천만원으로 산정됐고, 법인에 대해선 관리감독 책임을 물어 2억2천만원이 청구됐습니다.
이번 손해배상소송은 민변 소속 변호사들이
준비하고 있는데,서울지역 변호사들도
조만간 법률지원단을 꾸려 광주시 교육청과
행정당국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12-30 17:24
'전남도지사 경쟁 과열 조짐'...주철현 의원 보좌관, 신정훈 의원 현수막 훼손 지시 '논란'
2025-12-30 13:17
尹·김용현·조지호 내란재판 하나로...같은 날 1심 선고 나온다
2025-12-30 11:15
'부동산 투기 의혹' 광양시 간부공무원 3명 경찰 수사
2025-12-30 11:12
검경·노동청, '신안산선 사망사고' 강제 수사...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2025-12-30 11:05
전남 신축 공사장서 추락한 60대 작업자 숨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