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뢰혐의로 구속됐다가
무죄로 풀려난 서기동 구례군수가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서 군수는 오늘 아침 8시쯤 군청사로
출근해 간부회의를 주재한 뒤 현안 등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서군 수는 직원과 업자에게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지난 2천 10년 12월 1심에서 징역 7년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지만
항소심에서 무죄로 풀려났습니다.
랭킹뉴스
2025-04-28 09:48
담양 야산서 패러글라이딩 중 추락..50대 중상
2025-04-28 09:47
'유심 정보 탈취' SKT 가입자 집단행동 움직임..국회 청원·홈페이지 등장
2025-04-28 09:24
청주 고등학교서 학생이 흉기 난동..교사 등 6명 부상
2025-04-28 09:18
검찰, 홈플러스·MBK파트너스 압수수색..회생 알고도 채권 팔았나
2025-04-28 09:10
"건강하게 못 낳아 미안해"..30대 母, 6개월 아기와 숨진 채 발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