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반쯤 광주시 광산구
삼거동의 한 직업훈련소에서 불이 나
내부 33 제곱미터를 태운 뒤 출동한 119에 의해 2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날 당시 시설 주변에는 원생 30여 명이 있었지만 곧바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식기세척장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13 22:33
광주서 5중 추돌사고로 8명 부상...70대 택시운전자 입건
2025-08-13 20:29
중부지방 집중호우 1명 사망…인천·경기에서 26명 대피
2025-08-13 16:49
지름 0.5m 크기 싱크홀 발생...출근길 교통 정체
2025-08-13 15:37
광양제철소 '망루 농성' 노조 간부들 집유
2025-08-13 14:24
재하도급 의혹 건설업자 무혐의..."'서면 동의' 정해진 형식 없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