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도 찜통 더위 지속...전국 낮 최고 37도

    작성 : 2026-07-25 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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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인 2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일부 지역에선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되면서 극단적인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요일인 26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무덥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6도, 수원 26도, 춘천 24도, 대전 25도, 대구 26도, 부산 26도 등 22~26도가 예상됩니다.

    한낮에는 서울 33도, 수원 33도, 춘천 30도, 대전 33도, 대구 37도, 부산 34도 등 29~37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밤 최저 기온이 25℃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이날 아침부터 저녁 사이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도 10~50mm, 충청권·경상권 5~40mm, 제주도 5~10mm입니다.

    이날 전남광주 지역도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 26도, 목포 26도, 여수 26도 등 25~2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광주 35도, 목포 32도, 여수 34도 등 32~37가 예상됩니다.

    한편, 토요일인 25일 전남(광양), 대구(달성남부), 경북(고령, 포항, 경주), 경남(양산, 의령)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됐습니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를 이틀 이상 이어가거나,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일 때 내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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