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이 11일부터 5월 9일까지 한달간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우수영관광지 일원에서 '명량역사체험마당'을 운영합니다.
명량역사체험마당은 명량대첩의 현장, 우수영 울돌목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이순신 장군과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사)해남우수영강강술래부녀농요진흥보존회 주관으로 문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역사와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해남 우수영 지역 전통문화 기반으로 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유산인 '우수영 강강술래'와 전남 무형문화재 '우수영 부녀농요', 한국민속예술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우수영 들소리' 공연 등이 진행됩니다.
또한 우수영 광장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장군복 입고 사진찍기, 탁본체험, 짚풀공예, 판옥선 만들기 등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저잣거리 역사 체험 행사가 운영됩니다.
해남 우수영관광지는 이순신 장군이 정유재란 당시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물리친 명량대첩 승전지로, 해남과 진도 사이 약 1km 해협의 울돌목이 위치해 있습니다.
우수영 관광지에는 바다 위를 걷는 스카이워크(무료)와 울돌목 해상을 가로지르는 명량해상케이블카(유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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