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실종 미군 구조 완료…적진서 2명 구출은 사상 처음"

    작성 : 2026-04-05 14:48:04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군사작전 중 F-15 전투기 추락으로 실종됐던 미군 탑승자 1명을 무사히 구출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군은 미국 역사상 가장 대담한 수색 및 구조 작전 중 하나를 완수했다"며 실종 대원의 무사 귀환 소식을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구조된 대원이 이란의 험준한 산악지대에서 적들에게 추격당하는 긴박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 용감한 전사는 적진 한복판에 고립돼 있었지만 결코 혼자가 아니었다"며 "대통령과 국방장관, 합참의장이 24시간 위치를 모니터링하며 구조를 계획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내 지시에 따라 수십 대의 최첨단 항공기를 투입해 그를 데려왔다"며 "구조된 대원은 부상을 입었지만 상태는 양호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작전의 군사적 성과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그는 "적의 영토 깊숙한 곳에서 두 명의 조종사가 각각 따로 구조된 것은 미 군사 기록상 이번이 처음"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끝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절대로 미국의 전사를 뒤에 남겨두지 않을 것"이라며 미군의 철저한 동료애와 구조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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