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가 도로 위 멈춘 승용차 '쾅'...1명 사망·1명 중상

    작성 : 2026-03-26 09:58:17
    ▲ 자료이미지

    관광버스가 도로 한복판에 멈춰 선 승용차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26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5분쯤 광산구 소촌동 운수나들목 인근 도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승용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70대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동승자 80대 C씨가 숨졌습니다.

    관광버스에 승객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B씨의 승용차가 신호등이 없는 직선도로를 주행하다 멈춰 섰고, A씨의 관광버스가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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