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광주 빌라에서 불...일가족 4명 부상

    작성 : 2026-03-18 09:30:57
    ▲ 광주 남구 월산동 빌라 화재 현장 

    새벽 광주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일가족 4명이 다쳤습니다.

    18일 새벽 3시 35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의 한 빌라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20대 아들이 온몸에 화상을 입었고, 50대 어머니도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른 가족 2명도 연기를 흡입해 치료 중입니다.

    불은 세대 내 절반을 태운 뒤 소방당국에 의해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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