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진도군수 "농수산·관광 연계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와이드이슈]

    작성 : 2026-03-10 18:44:37
    진도군 예산 5천억 원 시대...농수산업 경쟁력 강화·관광 접목 추진
    관매도 직항 여객선·해상풍력 추진...관광 활성화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해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0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보배로운 섬 진도군이 최근 관광을 넘어 산업과 기반 시설을 함께 확충하며 새로운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오늘은 진도군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김희수 진도 군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김희수 군수 :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 군수님. 올해 초 군수님 발언이 논란이 됐습니다. 당시 발언에 대해서 군수님의 입장 이 자리에서 직접 설명을 해 주시죠.

    ▲ 김희수 군수 : 예 존경하는 진도 군민 여러분, 뉴스와이드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진도군수 김희수입니다. 먼저 지난 2월 4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타운홀 미팅에서 제가 부적절한 발언을 해 가지고 많은 사람들한테 실망을 안겨준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올립니다. 이 일로 인해서 베트남 대사관에서도 저희들이 사과문서를 보냈는데 뒤로 협력을 더 공고히 하자는 그런 좋은 서한을 답신으로 받은 바 있습니다. 저의 본 취지는 어려운 인구 소멸에 대응해서 국제 결혼 지원법을 신설을 해 가지고 지금 30, 40대 장가 못 간 총각들이 많이 있고 50대 60대도 노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구 소멸을 막고 국제 결혼을 장려하면서 외국인 지위도 보장을 하고 이런 일련의 시스템을 통해서 인구 소멸을 막자는 것이 저의 충정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를 드리면서 저의 충정을 이해해 주실 것을 믿고요. 저는 기왕 민주당에서 나왔습니다마는 이런 계기로 국제 결혼 지원법이 법제화되어서 정말 진도뿐만이 아닌 대한민국의 전체 농어촌이 소멸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그런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신민지 앵커 : 군수님의 입장 잘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그럼 지역 산업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올해 사상 처음으로 진도군이 예산 5천억 원 시대를 열었는데요. 재원이 엄청 늘어난 건데 어떤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실 생각입니까?

    ▲ 김희수 군수 : 지금 저희들이 5,109억 원을 편성을 했습니다. 그래서 작년보다 약 한 747억 원, 한 17% 정도 본 예산이 늘었는데요. 저희들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 또 복지도 물론 있습니다마는 우리 진도 군민이 약 60% 인구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는 수산업에 종사를 하고 있고 나머지 20%는 자영업이나 봉급 생활자들입니다. 그래서 농업과 수산업을 통한 민생 회복, 그리고 군 자체적인 재정 건전성 회복에도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지금 농업 소득을 저희들이 추정한 것이 한 3,500억 원 정도 됩니다. 수산 소득은 한 7천억 원 정도 돼요. 그래서 농업수산 소득을 합치면 저희들이 1조 원을 넘고 있습니다. 저희 군민이 2만8천명이 좀 안 되는데요. 그리고 이제 아까 20% 봉급생활자, 자영업자들이 얻는 소득이 약 5천억 원 이상 되리라고 봅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1조 6~7천억 원의 그런 소득을 얻는데 그렇다면 지금 3만 6천불 시대를 달리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의 평균 소득은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지금 진도가 더 잘 살기 위해서는 농업도 관광에 접목을 하고 수산도 관광에 접목을 하고 유통도 관광에 접목을 하고 우리 진도군의 유일한 자랑인 민속 문화 예술도 관광에 접목을 하고 관광에 접목을 해 가지고 관광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진도의 미래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제 금방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인구 소멸이 진도뿐만 아니라 전체 지자체의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생활 인구 유입에 초점을 맞춰서 그렇게 추진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할 것입니다.

    △ 신민지 앵커 : 말씀하신 대로 진도군은 농수산업 비중이 엄청 큰 지역이에요. 진도군의 물김 위판액 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이 물김 위판액이 2년 연속 전국 1위를 했다고 들었어요. 요즘 김이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잖아요. 진도 김을 내세우기 위해서 앞으로 어떤 정책을 마련하고 계십니까?

    ▲ 김희수 군수 : 지금 진도 김이 2024년도 말에 2,284억 원을 올렸습니다. 작년 말에 2,490억 원을 올렸는데 2,490억 원을 물김에서 올렸고 마른 김에서 2천억 원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물김과 마른김 합해서 4,490억 원 그러니까 4,500억 원의 소득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우리 진도군에 김을 전담하는 부서가 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진도군 수산과에 과를 하나 늘리면 좋지만은 과를 늘릴 그런 인력 형편은 안 되고요. 그러니까 진도군 수산과에다가 해조류 팀을 하나 신설해 가지고 우리 공무원들이 수산인들하고 더 안내도 잘 하고 지원도 하고 하는 이런 시스템을 구축을 해 봐야 되겠다 그렇게 해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해조류팀 김, 톳, 미역, 다시마, 이런 많은 해조류를 팀을 조성해 가지고 직접적인 군민 서비스를 제공해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지금 진도 김이 좋은 이유는 진도가 녹지 울돌목부터 해서 조도까지 수중으로 냉수대가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찬물이 이렇게 공급이 되는 그런 냉수대가 형성이 되어 가지고 거기서 각종 미네랄 이런 것 등이 충분하게 공급이 되고 수온이 높으면 해조류에 지장이 많습니다. 그런데 수온이 적당한 수온을 유지를 해 줘요. 고수온에 대비를 해 주는 냉수대가 흐르고 있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타 해역에는 없는 그런 냉수대가 특별한 냉수대가 진도 해역의 전체 자리 잡고 있어서 이제 그 내수의 영향을 받아가지고 김이 품질이 더 좋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 진도의 천혜 자연 환경이 김을 키우기에 적합하다는 말씀이시잖아요. 또 천혜 자연 환경하니까 이번에는 문화와 관광 분야 좀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진도군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한민국 문화 도시로 지정이 됐습니다. 지난 1년 동안의 성과가 좀 어땠고 올해는 어떤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실 계획인가요?

    ▲ 김희수 군수 : 저희들이 문화도시 사업 200억 원 사업을 문화관광부로 받아가지고 작년에 이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지금 저번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제가 타운홀 미팅 때 딱 두 가지를 말을 했습니다. 하나는 국제결혼 지원책을 한번 해보자, 하나는 광주도 예향, 전남도 예향인데 예향끼리 통합을 하니까 예술 자원을 발굴 못한 것을 발굴을 하고 또 보존할 것은 보존하고 계승 발전을 해야 된다. 광주 등 통합을 이루어서 그리고 예술인들의 신분을 보장을 해줘야 된다. 소득도 보장해주고 지위도 보장해 주고 이런 예술인들 신분 보장책을 제가 건의를 했습니다. 딱 두 가지를 했습니다. 그래서 진도도 제가 그 말씀을 했습니다. 광주 전남에서 우리 진도가 다른 예향이 많이 있지만 우리 진도가 대표적인 예향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또 문화 수도로서 그래서 지정이 되는데 그래서 저희들은 신청(神廳)을 복원하려고 그럽니다. 신청이라고 해서 옛날 예술 단체들 옛날 같으면 그 무당들이나 이런 그런 분들이 서로 같이 장악 활동을 하고 화목을 도모하는 그런 이 단체가 있었는데 그것이 신청입니다. 어떻게 보면 장학 기관인데 그 스스로 이렇게 화목 화합하면서 공부하는 그런 곳이었는데 저희들은 이번에 한번 그것도 한번 복원을 한번 해 봐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고요.

    기타 이제 많은 예술 자원이 있는데 그 자원을 발굴하고 보존하고 계승 발전시키는 데 최대한 노력을 해야 되겠다 하고 지금 작년부터 힘을 쏟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금 그 타 시군은 물론 예술 자원이 많이 있습니다마는 우리 진도에서는 상당히 많이 이 예술인들이 활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무형 문화재가 아주 많거든요. 그래서 그 문화 예술인들의 신분 이런 것도 고려를 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향토 문화예술관이 있는데 그 별관을 만들어 가지고 거기다가 실질적으로는 예총회관을 만들어놨습니다. 그래서 국악협회, 미술협회, 연예인협회, 사진협회 5가지 예술회관을 만들고 거기 이제 예총회관실도 만들고 거기다가 서화전시실 같은 것을 추진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하여튼 최선을 다할 그런 계획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 진도 문화유산에 대한 또 군수님의 애정을 좀 느낄 수 있었는데요. 진도 하면 또 아름다운 섬 관광도 빼놓을 수가 없잖아요. 이 관매도라는 섬에 다음 달부터 직항 여객선이 취항을 좀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섬 주민들의 생활이나 관광에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되나요?

    ▲ 김희수 군수 : 큰 변화가 오겠죠. 제가 2002년도, 2003년도에, 지금 한 22, 23년 전에 제가 조동면 면장을 했습니다. 그때 면장을 할 때 관매도 해수욕장에 피서철에 해수욕객들이 한 2천여명 항시 상주해 있었습니다. 하루에 한 300~400명이 들어오시고 한 300~400명이 나가시고 피서철 기간 동안에는 한 2천여명이 상주해 계셨었는데 2014년도에 저희들이 세월호 참사가 있었잖아요. 이제 12년 됐습니다마는 세월호 참사 이후에 조도 관광객이 뚝 끊어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저희들도 농수산물 판로에 있어서 엄청난 손해를 봤습니다. 그러고 나서 세월호 참사로부터 좀 자유로워지려고 할 때 코로나가 터져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관매도 해수욕장 같은 데가 사람이 피서철에 한 40~50명에 불과합니다. 조도 관광이 어떻게 보면 완전히 죽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40억 원을 들여서 180톤급의 여객선을 건조를 해서 관매도를 직항으로 뛰게 재작년부터 추진해 가지고 지금 금년에 배가 다 지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배가 4월 1일부터 취항을 하는데요. 지금 저희들이 4월 중에 관매도에 한 8만 평을 유채를 심어놨습니다. 그래서 유채꽃이 아주 노랗게 피면 아주 장관인데요. 요즘은 제주가 유채 심는 면적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청자 여러분 4월달에 관매도 구경오실 것을 추천합니다. 유채가 아주 예뻐요.

    △ 신민지 앵커 : 꽃이 피어서 장관이겠네요.

    ▲ 김희수 군수 : 4월 5일부터는 필 겁니다. 4월 한 달 동안 피거든요. 유채가 아주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보고요. 또 이제 그 배가 다니면 우리 관광객들, 관매도 주민들, 섬 주민들이 훨씬 교통이 편리해지죠. 그래서 섬 주민들이 제일 필요한 것이 물, 불, 발인데 발의 역할을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해상 관광이 좀 활성화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많은 관광객들한테 관매도를 한번 추천하고 싶습니다. 관매도가 아주 아름다운 섬입니다. 관매 8경이라고 해 가지고요. 앵커님, 가보셨습니까?

    △ 신민지 앵커 : 안 가봤습니다.

    ▲ 김희수 군수 : 안 가보셨어요? 언제 한번 시간 내서 오시면 제가 안내를 하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 예 감사합니다. 또 진도 하면 대표 축제로 '신비의 바닷길 축제'도 있잖아요. 다음 달에 개막을 앞두고 있다는데, 올해는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축제를 준비하고 계신가요?

    ▲ 김희수 군수 : 이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진도군 고군면 회동마을에서 의신면 모도마을로 바닷길이 생깁니다. 그 바닷길이 약 2.8km에 달합니다. 넓이는 한 30~40m 넓은 데는 그렇게 되는데요. 그 조수간만의 차에 의해서 이제 바닷길이 생기는데, 우리 군 대표 문화 축제입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바닷길 체험 행사 전통 민속 공연 또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 우리 대표 가수인 송가인 선생님 같은 분들이 그때 내려오십니다. 그래서 각종 문화 축제를 많이 하는데 지금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전국 최우수 축제로 지정된 바 있고 전라남도 대표 축제로 선정이 되어서 우리 외국인들과 진도를 잇는 그런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금년에는 바닷길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하고 먹거리나 진도 향토 음식을 제공하는 그런 방법으로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입니다. 4월 17일부터 20일까지인가 합니다.

    △ 신민지 앵커 : 많은 분들이 가시면 좋겠네요. 요즘은 지역 관광의 흐름이 잠깐 보았다 가는 게 아니라 머물러서 며칠간 구경을 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변하고 있잖아요. 진도군이 이렇게 체류형 관광지로 사람들의 마음 속에 남기 위해 어떤 계획을 추진하고 계신가요?

    ▲ 김희수 군수 : 진도가 참 깨끗하고 아름다운 동네입니다. 그래서 저는 좀 더 깨끗하게 더 아름답게 한번 만들어 봤으면 쓰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요. 첫째는 진도군 산림 환경, 두 번째는 우리 삶의 터전인 바다 환경, 농업 환경. 또 우리가 이제 정주하고 있는 이 주거 환경, 생활 환경을 좀 아름답게 꾸며보자 거기다 중점을 두고 지난 4년간 추진해 왔습니다. 그래서 산도 숲가꾸기도 많이 하고 바다도 쓰레기 수거나 바다 청소 같은 것을 많이 해서 예쁘게 꾸미고 있는데요. 특히 생활 환경. 우리가 길 옆에 지저분한 곳에는 지나가는 관광객도 차에서 요구르트 병, 우유병 같은 거를 던져버립니다. 그런데 꽃밭이 있으면 담배꽁초를 잘 안 던집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길의 잡초를 전부 다 제거해 가지고 거기다 꽃을 심었습니다. 코스모스, 백일홍 많은 꽃들을 파종했어요. 길 옆에는 그렇게 예쁘게 꾸미고 있고 저희들이 수국 꽃밭을 만들어 놨습니다. 의신면 사천리에 편백숲이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다가 약 한 2만여 평에다가 한 2만5천 그루의 수국을 심어놨습니다. 6월달에 꽃이 피는데 목수국하고 일반 수국이 피는데 아주 예쁠 겁니다. 그리고 일반 수국이 필 때 6월달에는 좀 더운데 그 수국이 나무 밑에 있거든요. 나무 밑에 수국을 식재해 놔서 사람들이 그늘 속에서 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 것 등이 있고 또 저희들이 백조 도래지인 군내면이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다는 만여 평 이상 되는 곳에다가 꽃양귀비, 코스모스 등 여러가지 꽃들을 같이 심어 아주 예쁘게 꾸며놨습니다. 더구나 쏠비치 가는 길은 유채도 심고 코스모스도 심고 해가지고 쏠비치를 찾는 관광객들, 조도나 제주를 가는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진도항 인근에 코스모스나 유채 등 철 따라서 꽃길을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면 많은 관광객들이 오셔가지고 스쳐 지나가는 관광보다는 머무는 관광이 되지 않겠냐 해서 우리 사업 부서에서 꽃을 중심으로 더 아름답게 진도를 꾸미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관광객들이 두 번 세 번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진도 처음 오신 분들 중 1년 사이에 다섯 번을 오신 분도 있어요. 앞으로 이렇게 머무는 관광으로 가는 것이 우리 진도가 살 길이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 말씀하신 대로 진도에 이 보석 같은 관광지들이 굉장히 많이 있는 것 같아요. 또 해상풍력 집적화 단지 신청을 진도군이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결정이라고 보는데 현재 추진 상황은 좀 어떻습니까?

    ▲ 김희수 군수 : 지금 5일 전에 기후에너지 환경부에서 선정이 되었다는 통보는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최종 심의를 거쳐 가지고 3월 15일쯤에 발표를 하겠답니다. 우리가 선정은 되는데 그 선정된 효과가 2031년 이후에 나옵니다. 말씀을 개략적으로 드린다면 한 4천억 원의 인센티브가 진도군에 떨어집니다. 그리고 군민 전체 분들한테는 20조 원이 투자가 되어 가지고 4%에 대한 배당금을 군민들이 가까운 데는 많게, 먼 데는 적게 이렇게 받게 될 텐데요. 구체적인 것은 3월 15일 이후에 최종 확정이 돼야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저희들이 신청한 것은 3.6기가와트입니다. 3.6기가와트라는 점에서 진도군의 미래 먹거리 미래 재정을 위한 큰 주춧돌이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돈은 2031년 이후, 1년에 약 한 150억 원씩 20년간 나올 계획인데요. 진도군의 미래 재정, 군민 전체에 대한 기본소득 지원. 아까 말씀드린 농업이나 수산업을 육성시킬 수 있는 그런 재원이 5년 뒤부터는 훨씬 수월하게 확보되지 않았냐 싶고요. 하여튼 미래의 군정에 이익이 되고 군민들한테 이익이 되는 미래의 초석을 다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구체적인 것은 최종 심의가 끝나가지고 발표가 되어야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대략적인 것은 상황이 그렇습니다.

    △ 신민지 앵커 : 미래 먹거리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이 되면 좋겠네요. 끝으로, 군수님 지역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 김희수 군수 : 우리 군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 모든 분들의 협력으로 지난 4년간 군정에 많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앞으로 2026년도의 진도 군정은 군민의 삶을 바꾸는 변화에 초점을 맞춰서 추진을 할 것입니다. 특히 어르신들께는 든든한 복지를 아이들과 청년들에게는 더 나은 미래를 모든 국민들께는 공정하고 따뜻한 그러한 행정을 약속을 드립니다. 군민 여러분, 뉴스와이드 시청자 여러분, 2026년 한 해 건강하시고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기를 빕니다.

    △ 신민지 앵커 : 네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김희수 진도 군수와 함께 했습니다. 군수님 고맙습니다.

    ▲ 김희수 군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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