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남드래곤즈가 개막전 대승의 기세를 몰아 이번 주말 연승 사냥에 나섭니다.
K리그1의 광주FC는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각오로 인천을 홈으로 불러들여 시즌 첫 승에 도전합니다.
전준상 기자입니다.
【 기자 】
승격을 노리는 박동혁 감독 체제의 전남드래곤즈가 이번 주말 연승에 도전합니다.
1라운드 경남FC전에서 4대 1 대승을 거둔 전남은 내일(7일) 대구FC와 맞붙습니다.
전남이 연승을 노리는 가운데, 광주FC도 홈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합니다.
제주 원정에서 0 대 0 무승부로 출발한 광주는 내일(7일)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승점 3점을 노립니다.
K리그2 우승으로 승격한 인천은 무고사와 제르소를 앞세운 공격력으로 까다로운 상대입니다.
인천의 빠른 역습이 변수지만, 이정규 감독은 공격 축구로 맞서겠다고 예고했습니다.
▶ 인터뷰 : 이정규 / 광주FC 감독
- "제르소 선수가 빠르고 뒷공간을 많이 배후 침투를 할 것 같은데 그 배후 침투를 막는 것보다 배후 침투 패스를 못 하게 막으려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광주는 수비에서 신구 조화도 눈에 띕니다.
유스 출신 김용혁이 선발 데뷔전에서 무실점 수비에 힘을 보태며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선수단도 홈 팬 앞에서 첫 승을 약속했습니다.
▶ 인터뷰 : 안영규 / 광주FC 주장
- "좋은 경기력으로 또 좋은 결과로 팬분들을 감동도 드리고 또 웃음을 드릴 수 있는 그런 경기를 보여드릴 테니까 많이 찾아와 주셔서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광주는 제주전에서 드러난 골 결정력 문제를 어떻게 풀어낼지가 인천전 승부의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 스탠딩 : 전준상
- "광주가 내일(7일) 홈 개막전에서 인천을 상대로 시즌 첫 승을 신고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C 전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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